북한 독재자 김정일이 날뛰는 8.15 행사에 박주교님이 꼭 참석해야만 하셨나요.저는 그런 이용당하는 정치행사에는 종교인은 중립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저네들은 동시행사로 남으로 초청했는데 왜 오지 않읍니까? 우리는 못가서 안달이고.
김일성,김정일 일당은 교활한 놈들입니다(저는 실향민 2세로 저네들의 만행을 수없이 들었읍니다).절대 자신들의 진면목을 전면에 세우지 않읍니다(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가면을 수없이 버꿉니다).그런데 그들을 상대로 우리는 발가벗고 나가고있읍니다.
북한선교를 위해서 이런 방법만 있읍니까? 그리고 가서 북한사람들의 인권을 위해 한마디 하고는 오실껀가요?
저는 이왕 가셨다하니 좋은 소식 기다리겠읍니다.행사참가는 대충하시고 그곳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하느님의 백성으로 누려야할 권리를 이야기 해주시고 김정일 일당에게는 정신 차리라는 한마디라도 하고 왔다는 소식을 기다립니다.
그냥 행사 참석하고 ,그곳 일당들의 아쉬운 소리(식량달라, 전기달라-이것 주면 누구한테 혜택이 가는지는 뻔하지만)나 듣고 ,관광이나 하고 오면 많은 신자들이 실망 할것입니다.
좋응 소식 기다리겠읍니다. 안녕히 다녀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