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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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논점을 모르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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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범님이 '이게 이상해요. 이건 오류예요.'라고만 하셨으면, 님의 반론이 정당한 것입니다. 저도 인정했지 않습니까? '의혹'을 제기할 충분한 실험과 근거가 된다고. 그 문제를 딴지거는 것이 아닙니다.
자, 그럼 뭐가 논점일까요? 님의 의혹제기의 타당성과는 별도로, 님이 하신것이 단순한 의문이 나 질의가 아니었다는것에 있습니다. 님은 타인을 '다중아이디'라고 의심하신 겁니다. 그것이 설득력을 지닌 근거를 동반하고 있다면 일단 '기본'이 된 것입니다. (제가 인정했다시피..) 그 이 후에 제가 그 '근거'를 '아이피추적'을 통하여 반박했습니다. 그렇죠? 님의 실험의 헛점을 제가 증명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님의 '의심'.. 즉, '다중아이디' 의혹은 근거를 부정당한것이 되는 겁 니다. 동의하시죠? 이 시점에서 님이 해야만 하는 행동은 '근거'를 보완하던가, 아니면 '다중아 이디'의혹을 철회하는 것입니다. 님이 후자를 하지 않으니, 제가 전자의 여부에 대해 계속 촉구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중 아이피 실험을 저더러 하라는 얘기는 논쟁을 모르는 소립니다. 저는 저에 대해 제기된 의 문의 근거를 파해했습니다. 따라서, 그 의문을 다시 제기하려면 '근거'를 보완해야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 저는 그 '의문'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난 입장이 되는 것입니다. 제가 굳이 나서서 이 런저런 실험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지요.
다만, 님의 '책임'을 촉구하는 것에 대해, 그것을 저의 입장이 촉급하다거나 하는 식으로 오해를 하신 모양인데... 그야말로 잘못 알고 계신 것입니다. 이대로 그냥 유야무야되면, 님은 '엉터리 실험'을 근거로 타인에게 '다중 아이디' 의혹을 제기하신 사람이 되는 겁니다. 뭐, 스스로 망가지 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리고, 님은 저의 직업을 아십니까? 제가 여기서도 한번 밝힌적이 있는듯한데(확실하진 않군요.) 그걸 아신다면 3분 운운하는 얘기를 제기하실 수 없으실테고, 모르신다면 남의 '해명'을 '변명'이 라 치부할 아무런 근거도 없으면서 '회피' 운운하시는 것은 분수를 모르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보십시오. '비도덕적 행위 남발'이라면서 든 예에 대해 '저 나름대로' 설명을 시도했죠? 그렇다면, 거기에 대해 반박이 나와야 되는데... 님은 그게 없습니다. 그저 처음부터 했던말을 계속 반복할 뿐이죠. 그건 논쟁이 아닙니다. 님의 고집부리기지... 저의 '설명'이 맘에 안들고 동의하지 못하겠으면, 거기에 대해 반론을 제시하는게 바로 '기본'입니다. 언제까지 녹음기스런 행태를 반복하시겠습 니까?
또한, '고의적인 궤변을 통한 본질 흐리기'란 얘기도 철저하게 님 개인적인 감상일 뿐입니다. 물론, 논쟁에서 '개인적인 의견'이 아닌것이 어딨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문답'이 필요한 것이고, 이를 통해 객관성을 획득해 나가는 것입니다. '내가 대답했으니, 이걸 이해못하고 여기 딴 지 걸면 궤변이야.' 라는 것은 유아적인 마음가짐입니다. '내 대답도 완전무결하지 않을수 있으니, 반론이 있을 수 있고, 이에 승복못할 경우엔 상대의 반론에 충실히 재반론하겠다.'라는 것이 바로 소통을 위한 제대로 된 자세이지요. 저는 제 글에 '반론'을 해달라고 줄곧 말해왔습니다. 그렇지요? 님이 '대화'를 회피한다고 계속 쫓아다닌 것이니까요. 정확히 보십시요. 님의 방식은 일종의 '낙인 찍기'입니다. 남의 얘기가 궤변이라면, 그것이 궤변이라는 점을 '증명'한 이후에나 선언하시면 됩 니다. 하지만, 님은 '그건 궤변이야.'라고 하시면서 줄곧 답변하기를 거부하셨습니다. 그 말을 '너 는 바보야.'라고 바꾸어도 아무런 위화감이 없죠? 근거도 증명도 없이 그저 상대에게 '낙인'을 찍 고서는 이를 근거로 대화를 거부하며 거들먹거리는 행위.. 절대로 옳지 않습니다. '너는 바보다. 그러므로 너랑 얘기하지 않겠다.'라고 논쟁에서 뜬금없이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엄청 질책을 받 겠지요? 마찬가지의 얘기를 '너의 의견은 궤변이다.'라고 바꾸어 놓기만 하면 괜찮으리라 생각하는 자체가 어리석은 겁니다.
그리고, 뭐를 의심해요? 의심이란것이 가치를 가지려면 그 주체가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이성을 가 지고 있을때가 아니던가요?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근거도 없이 '신뢰'를 가지게 된다며 스스로도 어 리석다는 둥(정확한 문구가 기억나지 않는군요)의 뉘앙스로 말씀하시는 사람의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 제가 귀한 걸음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말도 안되지요.
자.. 그리고, 님이 우기기로 일관하다 '논리적 모순'에 빠져버린 문제에 대해서는 왜 얘기하지 않으 십니까? 그 문제는 수긍하신다는 얘깁니까? 그렇다면, 남을 함부로 매도했으니 사과가 이어져야 하는 것이 아니던가요? 그렇죠? 그게 아니라면 반론을 하시던가요. 명명백백하고 정정당당하게 사 십시요.
마지막으로, 제가 추천한 글의 오류에 대해 제가 왜 '해명'해야 합니까? 저는 전산전문가도 아니고, 이곳 관계자도 아닙니다. 다만, 그 오류를 근거로 한 '다중아이디' 의혹만 해소하면 되는 겁니다. 님 의 실험은 그 조건 상 '헛점'이 있었고, 제가 이를 증명한 시점에서 끝인 것입니다. 남은 것은 님의 의혹철회, 혹은 근거보완만이 있을 뿐이지요. 아시겠죠?
자..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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