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한국의 천주교인은 휼륭한 신앙선조를 가졌습니다. |
|---|
|
지난 일요일에 서울지하철공사 본사 강당에서 서울시 산하 공무원 교우협의회 2차 신앙대회가 열렸고 성황리에 잘 치뤄져 행사에 협조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네요. 신앙관련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오신 분은 대구 카톨릭대 전 교수역임했다 지금은 다른곳에서 열심히 영성 강좌를 하는 분인데 무척 감동적인 말씀이 아직도 생생히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순교자들의 후손임을 잊지말아야 한다. 그 분들을 자랑스러하고 그 분들의 신앙의 삶을 본받아야 한다며 열심히 강의를 하셨죠 어느 선조 순교자의 삶을 예를 들어가며 스스로 감동하며 눈물을 훔치면서 진행하기에 저 또한 목이 메이며 눈물이 나더군요 죽음의 순간에도 두려움과 절망대신 행복하게 죽어가며, 끝가지 천주님을 찾으며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말씀을 남기며 떠났던 이 분들이 정말 순교 신앙인의 모습들이었나 봅니다. 모진 고문과 매는 천주님을 생각하며 견뎌낼 수 있지만 가족들의 회유와 눈물로 호소하는 배교는 인간의 감성으로는 정말 참기 힘들었다 합니다. 나도 인간이기에 어찌 모진 매와 고문에 고통스럽지 않겠으며 가족의 정을 생각하면 참기 힘들지 않겠는가 하지만 십자가상의 예수님을 생각하며 참고 또 참는다는 말씀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분의 자취가, 나의 겨자씨 만한 신앙에 불을 지폈나 봅니다.
그래서 103위 위대한 순교 성인들의 발 자취를 찾아보려고 검색하였지만 어디에도 자료가 없더군요 카톨릭 굳 뉴스에 자료검색이 안되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한국의 위대한 순교 성인들에 대한 기록 문헌은 로마 교황청 자료실에 보관되어 있고 , 그 쪽에서는 널리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는데 후손인 우리들은 뭐하는지 부끄럽습니다. 꼭 서양의 성인들만 휼륭하고 대단하다 생각하는데 우리 순교성인 또한 못지 않게 더 많은 고통과 박해를 받으며 꿋꿋한 신앙을 지켰고 순교했다는 점을 알았으면 합니다.
당부하건데 순교 성인들에 관한 자료를 많이 좀 올려 주세요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72605 | 오늘의 한방상식 5|1| | 2004-10-12 | 노재성 |
| 72604 | 제1회 아름다운 가정 아름다운세상 사진공모전|1| | 2004-10-12 | 문수영 |
| 72603 | 한국의 천주교인은 휼륭한 신앙선조를 가졌습니다.|2| | 2004-10-12 | 박찬진 |
| 72602 | "영화" 도마 안중근을 보고 | 2004-10-12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
| 72600 | 예수님 이야기 (한.영) 제5일 | 2004-10-12 | 김근식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