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선생님의 말씀처럼 그 분들중에는 보수적인 분들도 또 진보적인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다만 그 분들이 피흘리며 이루고져 노력하였던
'민주화'라는 것을 퇴보시키지 않고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현재의 우리들에게 남겨진 숙제일 것입니다."
제가 어제 송 동헌 스테파노 선생님께 드렸던 답글중의 일부입니다.
아래의 리플은 제가 드렸던 답글중 아마도 윗 부분에 대한 형제님의
생각이신듯 합니다만.....
양대동 (2004/10/14) : 정제훈님의 노력이 별로 보이지 않는것은 유감입니다.
그리고 아래의 글은 그 전날 제가 올렸던 "이런 생각을...."에 대한 형제님의
댓글과 저의 리플입니다.
| Re: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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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대동 |
번 호 |
72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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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0-12 오후 7:25:28 |
조회수 |
57 |
추천수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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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다니엘님
반론을 제기하고싶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는 형제님과의 관계까지는 깨지 않고 싶네요
지금까지 얼마안되지만 쓴글과 펀글로 그냥 저의 생각으로 대치하겠읍니다
(이러면 아마 개중에는 논리가 없고 그러니 그런다고 할 분도 있겠지만
생각은 자유니까))
늦었지만 쾌유를 빌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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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2004/10/13) : 양 안드레아 형제님, 감사합니다.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에는 언제든지 찬성입니다. 다만 서로 상대방을 존중하며 또 이해하려는 생각을 가지고서요....*^^* | | |
두개의 글과 리플을 보면서 제가 썼던 글을 형제님께서 제대로 읽으셨는지
또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에 대하여 이해를 하신 것인지, 또 그렇다면
형제님께서는 어떠한 다른 생각을 하시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습니다.
저의 민주화에 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리겠습니다.
민주화란 비 민주적인 것을 고쳐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국가보안법에는 헌법에 위배되는 민주주의에 위배되는 조항들과
인권을 침해하는 독소조항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코 민주적인 법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시대착오적인, 비 민주적인 법을 없애자는 것이 제 주장의 요지입니다.
그런데 안드레아 형제님께서는 저의 그런 주장에 근거는 제시하시지도 않은채
저의 노력이 없다고만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면 비 민주적인 국보법을 가슴에 않고 가는 것이 민주화를 위한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입니까 ?
저는 나쁜것을 없애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형제님께서는 그것에 대하여는 아무런 답변도 안하셨습니다.
우선 제글에 대하여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을 하신 연후에 그 수정
방안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총이 가닥한 하루되시길...
정 다니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