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
(녹)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자유게시판

성 루가 복음 사가 축일

스크랩 인쇄

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04-10-18 ㅣ No.73007

                      성 루가 복음 사가 축일 :  10월 18일

 

오늘은 4 복음사가중 한분인 성 루가 축일입니다. 성 루가 복음 사가는

이교 집안에서 태어나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개종하였습니다. 그리고

바오로 사도의 동반자로서 그의 가르침을 따르는 복음서를 썼습니다.

그는 사도행전도 집필하였으며, 사도행전에서 교회의 초기 시대부터

바오로가 로마에 처음으로 머루를 때까지 복음 선포 상황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산 위에서  평화를 전하고 들려주며, 행복을 전하고 구원을 알려 주는

그의 발은 얼마나 고마운고!  ( 이사야  52, 7 ).

 

루가 복음서 저자는 뛰어난 필치로 루가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통하여

세상에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전달하였을뿐 아니라, 갓 태어난 교회의

역사를 우리에게 전하여 주었습니다. 그가 전한 구원의 메시지는

은총과 기쁨과 희망을 노래하는 진실한 찬가입니다. 루가는 결코 십자가

의 뜻을 축소시키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에게서 예수님의 고뇌에 관한

더욱 상세한 묘사를 발견합니다.  그러나, 루가복음서의 전반적인 분위기

를 이루고 있는 주제는 "기쁨"입니다. 세례자 요한의 탄생에 관한 묘사

에서는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터이지만, 많은 사람이 또한 그의 탄생

을 기뻐할 것이다." (루가 1,14) 고 말하고 있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다음에 제자들이 "기쁨에 넘쳐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루가 24,52) 고도

전합니다.

 

루가는 용서 받은 죄 많은 여자 이야기와 잃어버린 양의 비유로써 생명과

사랑의 승리를 노래합니다. 사도행전에도 같은 정신이 흠뻑 배어 있습니다.

"믿는 사람은 모두 함께 지내며. .  . 한 마음이 되어 날마다 열심히 성전에

모였으며 집집마다 돌아가며 같이 빵을 나누고 순수한 마음으로 기쁘게

음식을 함께 먹으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사도 2,44-47). "그 많은 신도

들이 다 한마음 한뜻이 되었다" (사도  4, 32).

 

루가는 자기의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시어 제자들을

파견하시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가라, 나는 너희를 보낸다. 너희는 어느

집에 들어 가든지  먼저 "이 댁에 평화를 빕니다! 고 인사하여라." 루가는

주님의 제자들을 평화를 전하는 사람들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참고 : 매일 미사  10월호 97쪽



18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3009 레위기26:14-46|1| 2004-10-18 최명희
73008 ▣‘거룩함으로의 초대’, 자연음악피정에 초대합니다. 2004-10-18 서영호
73007 성 루가 복음 사가 축일 2004-10-18 김근식
73005 창세기 19;1-20;18 2004-10-18 진복자
73004 신장 결석 2004-10-18 양대동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