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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8일 다시 한번 -국보법 폐지와 수도이전 반대 궐기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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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10-21 ㅣ No.73214

28일 다시 한번 서울시청 광장을 가득 메우자
국민협의회, 국보법폐지와 수도이전에 반대하는 대규모 궐기대회 개최
2004-10-19 13:33:12

지난 4일 수십만명이 참여한 국가보안법 사수 국민대회를 주도했던 반핵반김국민협의회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국가보안법 폐지와 수도이전에 반대하는 대규모 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협의회는 19일 주요 일간지에 "국보법 폐지는 안보에 구멍을 내고 수도이전은 경제를 침몰시킬 것"이라는 제목의 의견광고를 게재하고 "이제는 생활인들이 나서서 생존투쟁을 벌일 때다. 상인들, 택시기사들, 주부들, 중소기업인들, 근로자들, 청년실업자들이 나서서 생업과 생계를 지켜내야 한다"며 대회참여를 독려했다.

이들은 광고에서 "김정일정권, 노무현정권, 친북세력이 한 목소리로 국민의 압도적인 반대여론을 억누르고 있다"며 "민족반역자 김일성 부자에게 영혼을 팔았던 주사파 출신 여당의원들이 안보와 경제와 생업과 생계를 무너뜨리는 자해행위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 생활인들이 일어나 다가오는 비극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몇십 조, 몇백 조가 들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수도이전은, 국보법 폐지가 구멍 낸 나라 경제를 침몰시키고 말 것"이라며 "노정권이 안보상의 불리, 경제상의 타격을 도외시하고 오로지 득표계산으로만 추진하는 수도이전은, 국부와 국민의 반 이상이 몰려있는 수도권의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리고 국정을 혼란시켜 회복불가능한 낭비를 초래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지난달 9일 9.9시국선언 이후 부산, 대구 등 지방을 순회하며 국보법 폐지와 수도이전 반대 집회를 이끌었던 ´9.9시국선언모임´은 28일 행사이후 다시 지방순회 궐기대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9.9시국선언모임 운영위원인 류기남 대한참전연합회 회장은 "28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대규모 대회가 있는 만큼 이 행사에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 한 후, 11월 중에 지방 순회집회를 다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국민협의회의 광고 전문이다.

국보법 폐지는 안보에 구멍을 내고 수도이전은 경제를 침몰시킬 것입니다 !

오는 10월 28일 오후 3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수도이전 반대 범국민 궐기대회가 열립니다.

이제는 생활인들이 나서서 생존투쟁을 벌일 때입니다. 상인들, 택시기사들, 주부들, 중소기업인들, 근로자들, 청년실업자들이 나서서 生業과 生計를 지켜내어야 합니다.

⊙ 국가보안법은 金日成-金正日 반역세력의 국가전복활동을 저지하여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1991년 개정 이후에는 인권침해의 우려도 전혀 없는 법입니다. 이 법이 있어 편한 것은 생활인이고 불편한 것은 간첩들과 친북세력뿐입니다.

⊙ 盧武鉉 정권이 나서서 국보법을 없앤다고 합니다. 인공기가 광화문에서 휘날리고 金正日만세가 울려퍼지는 나라에서 누가 투자를 하고 누가 소비를 하겠습니까. 간첩들만 편하게 해주려고 하다가 경제가 결딴나면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생활인들이 더욱 못살게 될 것입니다. 절대 다수 국민들이 국보법 폐지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金正日정권, 盧武鉉정권, 친북세력이 한 목소리로 국민의 압도적인 반대여론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민족반역자 金日成 부자에게 영혼을 팔았던 주사파 출신 여당의원들이 안보와 경제와 생업과 생계를 무너뜨리는 自害행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인들이 일어나 다가오는 비극을 막아야 합니다.

⊙ 몇십 조, 몇백 조가 들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수도이전은, 국보법 폐지가 구멍 낸 나라 경제를 침몰시키고 말 것입니다. 盧정권이 안보상의 불리, 경제상의 타격을 도외시하고 오로지 득표계산으로만 추진하는 수도이전은, 國富와 국민의 반 이상이 몰려있는 수도권의 국가경쟁력을 떨어뜨리고 國政을 혼란시켜 회복불가능한 낭비를 초래할 것입니다. 한번 시작하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가져와 국민들의 생계를 파탄으로 몰아넣고 말 수도이전을 사전에 저지하기 위해서는 상인들, 택시기사들, 주부들, 중소기업인들, 근로자 등 우리 생활인들이 일어나서 외쳐야 합니다. 盧정권은 對국민 사기극을 중단하고 경제부터 회생시켜라!

⊙ 盧정권은 한국경제가 잘 되고 있다고 말하나 국민들은 외환위기보다 더 어렵다고 말합니다. 대통령은 경제가 어렵다고 보도하는 언론에 대해 신경질을 냅니다. 바른 말 하는 조선일보, 동아일보를 억누르고 정권의 시녀로서 거짓말 잘하는 방송과 신문은 봐주려는 이상한 법, 사립 학교들을 좌파세상으로 만들 법, 과거사를 캐내어 국민들을 분열시킬 법, 敵前 무장해제를 초래할 법들을 통과시키는 데 목숨을 건 盧정권! 그들은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별 것도 아닌」 정도로 생각합니다. 경제와 안보를 망치겠다고 작심한 정권이 아니라면, 국민들을 괴롭히겠다고 결심한 대통령이 아니라면, 김정일 정권에게 나라를 갖다 바치겠다고 작당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런 짓들을 합니까. 「못살겠다 갈아보자」는 말이 터져나오려고 합니다. 혼자서 화내지 말고 방안에서 고민하지 말고 모여서 외칩시다. 우리의 생계ㆍ생업ㆍ생활은 우리 스스로의 용기있는 행동으로써만 지켜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오는 11월 5일 (금) 오후 2시 장충체육관에서 「이론무장을 위한 월간조선 大강연회」가 있습니다.

2004. 10. 19.
反核反金국민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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