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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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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나도 재밌게 좀 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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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4-10-25 ㅣ No.73422

혹시나 뭔가 새롭고 재미난  얘기가 있을까 했더니
역시나 똑같은 소리만 하고 있구만...


허접한 발가락 사이의 때를 분석하고는 무슨 대단한 논리적 근거라도
되는 것처럼 무척 땀을 흘리고 있으니...


좀 다른 것 없소...?


윤현민씨... 사람을 볼 때는 발가락 사이의 때를 보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의 인격을 보는거요...?


내용없는 자기 집착의 글에 화장만 찐하게 시킨다고 거룩한 글이
된다고 생각하는거요...?


정신 차려야지...


유재범님이 실컷 얘기를 열심히 해줬는데 불구하고 얘기를 안해 준다고
땡깡을 부리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받아 들이라는건지...


당신이 하는 행동이 어떤 건줄 아시오...?


똥 누고 앉아 있길래 냄새 난다고 했더니 내 똥이 왜 냄새나느냐고
뒤도 안닦고 쫓아 다니고 있는 꼴이라는 거요...


뒤 닦아주고 굳은 부스러기까지 물로 떼어 준 다음 실수로
냄새난다고 했다는 억지 말이라도 해줘야 멈추겠다는 거요...?


냄새 풍긴 자기를 돌아 볼 줄은 모르고 남 탓만 하고 있으니
얼마나 황당한 일이오...


다 큰 어른이 되었으면 부끄러운 줄도 알아야 하는 것 아니겠소...?

 

누가 당신한테 바보라고 했다고 칩시다...


당신은 왜 내가 바보냐고 항의 할 수 있을거요...


그런데 사람들이 누구를 바보라고 했을 때 아무 생각없이
바보라고 했겠소...?


그 간 해온 행동을 보고 바보라고 말하는거지...


당신이 아무리 내가 언제 어디서 몇시에 바보 짓을 했냐고
물어 본다 해도 멀쩡한 사람들이 그 답을 하나 하나 해주면서
바보인 걸 확인 시켜 줄 이유가 있겠소...?


또 간혹 확인을 시켜 줘도 무조건 바보같은 소리만 해대면서
아니라고 박박 우기는 바보한테 말이오...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 아니겠소...?


아무리 바지 가랑이 붙들고 늘어지면서 귀찮게 해봤자 당신이 바보가
아닐 수는 없다는거지...


다만 사람들이 짜증나서 피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것이 당신이
바보가 아니라서 피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는 말이오...


물론 당신이 진짜 바보라는 것은 아니고 바보같다는 얘기를
해주는거요...

 

 

논쟁을 좋아한다고 했소...?


상식적인 일반 대응이 아닌 병적인 집착으로 느껴지는 대응을
논쟁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그럴 듯하게 합리화 시키는 것도
참으로 우스운 일이오...


내가 앞서 얘기했지만 아무리 시간이 남아 돈다고 해도
컴에 코박고 왠 종일 기다리다가 먹이를 보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서 말장난으로 시비나 걸고 미천한 지식으로 남을
조롱이나 하려는 삶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는거요...?


그 것이 무슨 가치 있는 일이라고 시간 손해를 받으면서까지
하고 있단 말이오...?


제 정신으로 어찌 그럴 수 있겠소...?

 

그리고 나는 당신이 노빠라는 것이 창피할 지경이오...


노빠라니...? 행동은 수구꼴통과 맥을 같이 하면서
무슨 황당한 소리를 한단 말이오...?


당신은 그냥 수구쪽으로 가서 그 쪽에서 밥 얻어 먹고
사는게 딱이오...


전여옥 같은 교활한 여자를 스승으로 모시고 말이지...


기계적인 중립 보다도 더 어이가 없는 부류가 당신 같은
부류라고 보고 있소...


수구의 모든 것은 이해해주고 개혁은 필요 이상으로 오바하면서
따지려 드는 부류 말이오...


그러면서 말로는 올바른 방향을 추구 하니까 더 정확해야 한다고
하더군...


헌재의 수도이전 위헌 판결을 보면서도 느끼는 것이 없소...?


아직도 매국으로 이어진 독재세력의 폐해가 하늘을 덮고 있는데도
무슨 얼어죽을 개혁 검증이나 한다고 난리 피우느냐 말이오...


눈에 확연히 드러나는 폐해에 대해서는 입다물고 앉아 있는
인간들이 더 그런 짓을 하더란 말이오...


그러니 어디가서 노빠란 소리 하지 마시오...


마음으로 눈물 흘리며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욕보이는
파렴치한 짓이오...

 


그리고 내가 나찌 친위대고 당신이 유태인이란 말이오...?


어디서 그런 어리석은 예를 갖다 붙이는거요...?


당신이야 말로 나찌에 붙어서 같은 유태인을 팔아 먹을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은데...


의식 자체가 왜곡되어 있는 사람은 언제 무슨 짓을 할 지
모르기 때문이오...

 

끝으로 한마디만 더하겠소...


논리는 보편적인 것이 맞소... 그러나 당신이 얘기했듯이
어떤 특정한 집단에게만 인정되는 것은 논리라 할 수 없듯이
당신 개인에게만 인정되는 논리도 논리가 아니지 않겠소...?


자기 만족에 기인하는 안타까운 최면일 뿐이지...

 

그런 혼자만의 잣대를 가지고 건방지게 타인의 글을 재단하려고
애쓰는 그 교만스러운 모습이 다시금 '불쌍하다'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구려...


오늘도 내일도 눈물나게 즐거운 통신 계속 하시오...

 

아참...나도 사족하나 끓여 주겠소...


당신은 그럴 듯한 단어 몇개 나열해서 논리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싶어하는 것 같던데... 착각이요...
충고 하나 해주겠는데... 그런 겉으로의 알량한 지식 보다는
타인에게 전달될 수 있는 진실된 마음 하나가 당신의 정신을
좀 더 평화롭게 해 줄 수 있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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