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자유게시판

게시판을 떠나며...

스크랩 인쇄

조성봉 [t4153032] 쪽지 캡슐

2004-10-25 ㅣ No.73452

찬미 예수님!

 

게시판을 찾아 주시고 사랑을 주신 교형자매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말 그대로 굿뉴스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역시 진흙탕에서 함께 어울렸다는

 

자책감에 사죄하고 물러갑니다.

 

양진영에 대하여 정치적 소모논쟁을 말리려다 싫은 소리도 듣고 회색분자 소리도 듣고...

 

제가 생각하여도 정말 주제넘는 짓을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항상 사랑안에서 생각을 하고, 주님의 계명을 우선시하는 입장에서 글을 올린다는 것이

역시 교만이 앞섰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읍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복음을 전하는 게시판이 될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겠읍니다.

그리고 제 본연의 활동인 빈첸시안으로서의 새로운 다짐을 하여봅니다.

역시나 제가 서야할 자리는 따로 있다는 것을 이 게시판을 통해서 뼈저리게 느낀점

감사드립니다.

사랑이신 주님이 게시판 가족들을 언제나 기억하시고 계신다고 믿고 있읍니다.

그러하오니 본인들의 영성과 신앙을 위하여서라도 주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임을 잊지 마시고

상대를 보는 눈도 먼저 사랑으로 보아 주시기를 빕니다.

모자라면 모자람으로 넘치면 넘치는대로 나를 내어 줄 수 있는 그리스도적 사랑이

절대로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한형제입니다,

그러니 다툴 이유도 없고 의견차이만 있을뿐이죠.

말로만 사랑이니 평화니 떠들고 나 아니면 적이라는 개념이 언제적부터 생겼는지

굳이 알고 싶지도 않고 단지 일치를 가장한 논의는 거두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게시판 교우님들 정말 고마웠읍니다.

 

"진정으로 주님 안에서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기를 빌고 평화를 빕니다."

 

 



354 1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3471 창세기 26;1-35 2004-10-25 진복자
73462 박홍신부님 말씀!!! (펌글) 2004-10-25 노병규
73458 지요하 이윤석 김지선과 그 아류-여기를 떠나며|12| 2004-10-25 박성현
73583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2004-10-26 이윤석
73460     그냥 보내기 너무 아쉬워......|2| 2004-10-25 노병규
73461        다 떠나시면 안되는데|1| 2004-10-25 양대동
73469           떠나고 싶으면 떠나라 2004-10-25 박종도
73455 교 만|2| 2004-10-25 양정웅
73452 게시판을 떠나며...|13| 2004-10-25 조성봉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