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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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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원 [dizimon] 쪽지 캡슐

2004-10-25 ㅣ No.73472

 

1. 우선 양대동님께서 지칭하신 박형제님이란 분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2. 제가 저번에 국보법 폐지 주장하시는 분들 중에 추기경님께 막말하시는 분있냐고 질문 드렸는데 양대동님의 답변은 박정욱님이 지웠다(존재부정)했다고 답변을 주셨습니다.

자신있게 근거를 대셨다고 하는데 박정욱님께서 말씀하신 것보다 님께서 석수사님께 드린 글이 훨씬 더 무례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황명구님, 이상진님은 함신부님께 어떻게 글썼죠?

박정욱님께 뭐라고 하시기 뻘쭘하시죠? 박정욱님 글 그렇다 치구요.(박정욱님께는 죄송합니다) 그 외의 분들 뭐라고 하신 분 없습니다.

그리고 논리적 근거 댔다고 저한테 논리 운운 하셨죠? 참 그 논리 쉽네요...  

 

석일웅 수사님이 수사님이신지 의심스럽다는 양대동님 글에 제가 수사님이신지 못믿겠으면 확인해보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양대동님께서 이름 하나 달랑 들고 어디 수도회인지 아냐고 하셨고, 제가 여기 마스터분이나 이진숙 선생님과 아는 분이니 그 분께 여쭤보라고 했습니다.   

저도 논리적으로 석수사님 어떻게 수사님인걸 증명하는지 알려드렸죠.  

 

3. 양대동님 글: 오늘 하루를 지켜보았습니다. 11명이 추천하더군요.  그 분들이 내용을 알고 추천했는지 심히 유감스럽군요.

 

장정원: 사람들이 무슨 글을 읽고 추천했는지 당췌 저는 알 수가 없네요. 어떤 글인지 알려주십시요.

따라서 저는 어떤 글을 읽고 그러시는지 지금 모르기 때문에 답변이든, 해명이든 드릴 수가 없네요.

악연이라 쓰신 걸보니 저랑 악연이라고 생각하시나봅니다...

솔직히 양대동님께서 저보다는 훨씬 어르신이겠습니다만 양대동님의 역사관 절대 동의는 못합니다.

실제로 뵙거나 알게 된다면 역사관을 제외한 인간적인 면은 좋은 분일 수도 있으니 저는 구지 악연이라 생각치는 않고 있습니다. 정치적 견해보다는 인간관계가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4. 양대동님 글: 선제 공격 안하시고, 참다참다 터뜨린다...

 

장정원: 님과 반대 의견을 가지신 석일웅 수사님께는 왜 그러셨나요? 석수사님께서 님께 뭐라고 한 적 있나요?

없잖아요. 님은 국보법 폐지 반대 집회 광고 안하셨나요? 양대동님이 한 것은 뭐죠?

자제하자고 한 것은 동의합니다만 양대동님부터 돌아보십시요...

지요하 선생님께도 항상 양대동님은 "작가가 그만두면"이라는 단서를 두었지요?

왜? 지요하 선생님이 먼저 그만두어야 하지요? 그 분이 게시판에 신문으로 도배를 합니까? 맨날 이데올로기 글만 올리십니까? 아니잖아요.

양대동님 주장하시고 싶은거 있으시면 마음껏 하십시요. 제가 그것까지 막을 권리는 없으니까요.

그러나 양대동님 또한 반대편에 계신 분들이 뭐라고 주장하시건 상관하지 마십시요.

 

5. 쪽지로 답변을 달라고 했는데 글이 길어져 부득 답글로 달았습니다.

이 점은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어떤 글로 인한 것인지 저에게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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