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형제,자매님.... |
|---|
|
굿뉴스게시판 형제,자매님,,~! 저는 오늘 그동안 감춰 두었던 개인적 의혹의 사실 하나를 밝히고자 합니다. 다름아닌 몇일전 두분(송동헌님,지현정님)이 제기한 다중 아이디 문제입니다. 사실은...최초 가입할 당시 저는 어느 교우분 권유로 가톨릭site 안에 게시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입 시도를 하였지만 컴맹으로 신상정보를 입력해야하는 복잡한(?)
가입절차에 그만 아들에게 대신하여 가입해주길 청하고 가입 한것입니다. 물론 저(신성구)자신의 실질적인 인격을 은닉하고 차명아디를 사용하며 한편으로는 저질스런 글과 욕설(?)을 내밷기 위함은 추오도 아님을 밝힙니다. 가입후의 게시판 논객들의 글 쓰기는 저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것으로 충분하더군요. 저역시 차츰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리면서 재미도 느끼고 ,때론 저와 다른 정치적 성향의 글에 논박하는 글도 달면서 차츰 게시판 분위기에 적응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당시 대선으로 정치적인 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시점으로 저역시 정치 놀음의
한 가운데서 저와 다른 정치적 글에는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지요. 마침내는 지현정님과
대선후보 글 문제로 논쟁을 벌인적이 있습니다. 그 논쟁은 포지티브함 보다는 네거티브함이 힁횡하는 글이 주류를 이루었다고 할수있겠지요.
대선당시,저는 노무현후보 적극 지지자로, 물론 본인은 (지현정님) 중도 임을 표방하였지만 이후보 지지글에 동조하고 노후보 지지글에는 메타포어를 통해 비판함으로 결과적으로 이회창후보
지지글에 동조한것이죠,(본인 동의여부와는 별개임) 이러한 사실로 미루워 당시 지현정님이 취하셧던
모습은 제눈에는 적어도 중도를 가장한 기회주의적 비판론자의 모습으로 비쳐졌다는 것이죠,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당시 지현정님을 향한 제가 올린 글안에 저질스럽고 욕설(?)을 퍼부었다는
지현정님이 주장하는 말의 진실성은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지현정님은 질낮은 저의 글에 추천을하는 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일까? 하며 논제와 관계없는
사람들까지 싸잡아 매도하고 폄하하는 추천자들을 비아냥거림으로 저의 감정을 자극한점
기억하실것입니다. 대선당시, 노무현 후보와 이회창 후보간의 제로섬을 향해 막판까지 치열하게
벌이던 각축전 여러분도 기억하실 것 입니다 . 두 후보 지지자들간 논쟁은 이미 호불호를 떠나 심한
네거티브한 논쟁으로 변질 되면서 노후보를 적극 지지하는 저역시 네거티브한 논쟁의 한가운데에서
지현정님에게 적지않은 상처를 주었던 것 기억합니다, (물론 저도 받았구요) 물론 이런 환경이라하여 글에 대해 논박을 논리적으로 하지 못하고 결국 저는 감정적으로
표출 시킨것이 적절했다, 아님 어쩔수 없었다. 라는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년배자로써 좀더 성숙하게 대응하지 못한 저의 부덕함 또한 나무라 봅니다, 결국 논점의 본질은 (정치적논점)뒷전으로 밀리면서 논외의(감정) 문제가 쟁점으로 이슈화(감정적대
립)되버린것이죠.
서설이 넘 길어졌네요,문제의 본론을 이해하는데 이해를 돕기위해길게 당시 상황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다시 다중 아이디 문제로 돌아가서, 저는 얼마후(대선후로 기억함) 게시판이 실명제화 되면서
제 이름으로 가입하여 글을 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실명(신성구xhak59)으로 순교자 126위 시복시성을 청원하는 글을 올리기 시작한것이죠. (저는 순교자 현양회 회원으로서 교구에서 추진중이던 126위 시복시성 청원 작업에 미흡 하지만
조금의 역할을 찾고자하는 심정으로 순교자님들의 순교사를 올렸더랬습니다, 그렇지만 게시판의 현실은 저 바램과는 달리 다른 방향(대선이 끝났음에도 정치적 논쟁)으로
흐르면서 순교자 126위 시복시성을 청원 하는 글은 전혀 주목받지 못하자, 이러한 게시판의 냉엄한 현실에 저는 적잖은 안타까움에 당혹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가톨릭 게시판이 사이버상의
선교 매체로서 순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분위기에 저의 실망감과 초조함은 자괴감으로 이어 집디다.
한국 교회사중 순교자들의 관심이 정치적인 글로인해 논외로 밀려나 주목받지 못하는 순교사라면
게시판에 더이상 올린다는것은 의미 없음으로 중도에 포기할까하는 진지한 고민을 한적도 있습니다.
물론 교회사가 딱딱하고 흥미위주가 아님을 생각한다면 조회수와 추천수에 연연 할필요는 없지요.
하지만, 저는 시복시성 순교사의 관심과 주목을 유도하기 위해 무리수를 동원하는 우를 범합니다.
다시 아들 아이디를 가입시켜 조회와 추천을 합니다., 여기서 저의 이중 아이디 문제가 두분(송동헌님,
지현정님)에 의해 제기됩니다. 분명 한것은 아들 이름으로 가입한 아이디로 어떻한 글을 쓴적 없습니다.
(단순히 조회수와 추천만을 위한 것이었음을 고합니다) 그럼에도 두분이 제기한 의혹은 현재의 신성구
는 여전히 아들의 아이디를 사용하면서 신성구의 아디로는 성인전을 또 다른 아디로는 욕설과 저질스런
글을 쓰고있다는 의혹을 제기합니다. 이건 한마디로 일고의 가치도없는 주장입니다. 두분이 주장하는
욕설(?)과 저질 글을 올렸던 이는 앞서 해명한바있는 최초 가입한 아들 이름으로 대선당시 지현정님과
논쟁하였던 이 란 사실입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이유 불문하고 아무리 순수한 의도를 가진 행위라도 그일이 합리화 될순 없습니다.
어쨌든 순수함을 가장한 저의 치졸하고 옹졸한 생각과 얄팍한 비양심적 행위는 순교자님들에게
크나큰 누를 끼쳤고 순교자들의 거룩한 순교 영성을 더럽힌 결과를 초래 하였습니다. 형제,자매님, 그렇습니다, 제가 이제와 왜 이런 사실을 토로하고 고백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드실것입니다, 저는 지금의 글(103위 성인전)을 쓰면서 두분으로부터 저의 비 양심적인 모습을 수차례에 걸쳐
지적 받은바 있습니다. 두분중 지현정님은 지난 대선당시 정치적 견해 차이로 논쟁중 일어났던 불미스런 일을
지금껏 가슴에 담고 계신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기 그지없습니다. 물론, 대선후 나름대로 지현정님에게 유감을 표한적이 있습니다만, 그 분께서는 저의 나름의 성의를
만족할 수 없는 수준의 사과로 저의 제의를 거절하였습니다, 이러한 불 완전한 모습으로 미봉합된
당시 상황은 저의 가슴에 씻기지 못한 앙금으로 늘 잠재하고 남아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남자로서
좀더 대승적인 자세로 그 분의 마음을 풀어 드리지 못한 저의 옹졸한 모습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로 인한 그분의 상처를 말끔하게 정리하지 못한 저의 미숙함이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까지
초래하지 않았나 하는 마음에 실망스러운 저의 부덕함을 탓하고 싶습니다. ( 후에 드러났지만 저와 같은 본당교우더군요) 형제,자매님, 저의 심정을 고 하고자 합니다 저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지현정님에게 상처를 주었고, 상처받은 그 자매의 마음을
지금까지 풀어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는 풀어드릴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이제 더 이상 성인전을 포함하여 일체의 글들 게시판에 올리지 못할것 같습니다.
거룩한 성인전의 글을 파렴치한 담요로 덮는 위선적 가장은 이제 그만 걷어 치울까 합니다, 두분(송동헌님,지현정님)이 일깨워준 비 도덕적이고 더렵혀진 비양심이 자리하고 잇는
제 가슴으로는 그분들의 숭고하고 거룩한 순교사를 더 이상은 올릴수가 없군요, 또한 이제 이글을 보신 형제,자매님들의 고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의 부덕함이 용서가 되지 않는다 하면 주저없이 게시판을 떠나 겠습니다, 가뜩이나 혼란스런 게시판에 허접한 제글로 형제,자매님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점
깊히 사과드리면서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심 ...감사합니다, 신성구 도마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73492 | 73474에 있는 유인근님의 꼬리말은...... | 2004-10-25 | 신성자 |
| 73489 | 긍정적 태도, 열정, 발전적인 목표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 | 2004-10-25 | 박여향 |
| 73488 | 형제,자매님....|15| | 2004-10-25 | 신성구 |
| 73491 | 용기를 잃지 마시고 생명수와 같은 성인전을 계속 올려주시기를|7| |
2004-10-25 | 박여향 |
| 73483 | 고스톱|1| | 2004-10-25 | 양대동 |
| 73482 | 기나긴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한석봉! | 2004-10-25 | 양대동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