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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교정장치(치과교정학)
Dental Braces (Orthodontics) |
왜 치열교정장치가 필요하나?
치열교정은 꼬불꼬불한 배열을 갖고 있는 치아를 바르게 펴거나 위, 아래턱이 잘 조화되게 하고 웃을 때나 얼굴의 모양을 심미적으로 보이게 하고 턱관절에 무리하게 가해지는 힘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쓰인다. 치과교정은 배열이 이상적이지 않은 치아를 움직이거나 그 아래 뼈를 알맞게 변형시키는 것을 말한다.
치아는 연령에 상관없이 움직일 수 있다. 이상적인 결과는 대부분 아동에서와 성인에서는 적은 수만이 이루어진다. 그 이유는 아동에서는 치아와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뼈(치조돌기라고 함)와 위, 아래턱이 성장을 할 수 있어서 교정기에 의해서 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성인에게서도 가능하지만 조정할 수 있는 양은 아동들에 비해서 작다.) 성인에게서는 턱뼈를 오직 수술에 의해서만 맞출 수 있다. 그러므로 교정치료시기는 아동자신, 부모, 치과의사에 의해 치아배열에 이상이 관찰되는 즉시 하는 것이 권장된다.
교정치료의 이상적인 나이는 3-12세 사이이다. 아동에게 있어서 교정치료는 치아배열을 잘 하는 것뿐만 아니라 얼굴모양이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는 동안에 안정적으로 잘 유지되는 되고 보기 좋게 되는 것도 포함한다. 성인에게 있어서 교정치료는 더 어렵다. 교정치료를 받을 사람은 치료결과를 유지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보정기를 밤에 껴야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때때로 턱관절 치료의 마지막 치료로서 교정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턱관절의 문제는 보통 아래턱이 너무 뒤로 위치되어서 턱관절의 혈관과 신경이 압박되어 악화된다. 턱관절 부목은 초기에 압박을 경감시켜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사용된다. 부목은 실제로 아래턱을 새로운 위치로 이동시킨다. 만약 환자가 부목을 착용하지 않으려고 하면 치아들을 움직이게 하여 결국 턱이 새로운 위치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런 치아 이동은 치열교정기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
교정장치는 또한 유아기적인 버릇인 손가락빨기, 고무 젖꼭지 빨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준다. 빠는 버릇은 보통 영구치 앞니와 어금니가 구강내로 나오는 시기인 6-7세 이후까지 지속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버릇이 영구치가 나온 후에도 계속 남아있으면 치아와 턱뼈에서 영구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빠는 버릇은 윗니와 아랫니가 닿지 않는 교합(개교합)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보통 윗니와 입술을 앞으로 돌출하게 만들어 얼굴모양이 앞으로 튀어나오게 한다. 과도한 빠는 버릇은 뺨의 근육을 수축하게 만들어 윗니 치궁(치열의 모양)을 수축하게 만든다. 그런 것에 의해 구강내 공간이 좁아져 혀가 평상시 제 위치를 찾지 못해 이상한 혀 위치가 되거나 혀 내미는 버릇이 발생한다. 빠는 버릇은 상악동 또한 좁게 하여 숨쉬는 것과 알러지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
다양한 연령층에 맞게 교정기구가 사용된다. 어떤 교정기구는 선천적 구개파열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데 구개판이라 한다. 어떤 기구는 유치와 영구치가 다 있는 시기(혼합치열기라 함)에만 쓰인다. 어떤 것은 영구치만 난 것에 사용된다. 어떤 교정기구는 소아에서만 쓰이는데 턱뼈 성장 방향을 조절하는 소아교정기도 있다.
치열교정장치로 어떻게 환자가 치료되나?
치아는 다양한 고정성 또는 가철성 교정기구로 움직일 수 있는데 이는 원래 치아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달려있다. 각각의 환자의 치아문제는 다르며 가정의나 교정전문의에 의해서 평가되어야 한다. 고정성을 쓸지 가철성 교정기구를 쓸지는 또는 같이 쓸지는 임상의 수련과 경험, 환자 치아의 문제에 달려있다.
가철성 교정기구를 착용한 환자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임상의가 정해준 시간 동안 착용해야 한다. 환자는 매일 착용하는 것을 정확하게 유지하고 교정기구를 잃어버리거나 부서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어떤 가철성 기구는 '기능성 교정기구'라 하는데 이는 식사하는 동안 끼고 있어야 그 일차적 기능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고정성 치열교정기는 보통 어금니에 메탈밴드를 시멘트한 곳에 직접 붙이거나 앞니와 조그만 어금니의 법랑질에 접착시킨다. 따라서 고정성 치열교정기는 환자에 의해서 제거되지 않아야 한다. 스테인레스 철사가 윗쪽과 아랫쪽 치열에 부착된 브래킷(고정성 치열교정기의 한부분)에 연결된다. 철사가 치아를 움직이거나 반듯이 펴게 된다. 때때로 고무밴드가 웟턱(상악)과 아랫턱(하악)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된다. 환자는 이 고무밴드를 하루에 적어도 14시간 착용하고 하루에 두번 바꾸도록 교육받는다. 헤드기어는 웟턱이 뒤로 가게하고 그동안 아랫턱이 성장하여 조화있게 만든다. 헤드기어는 페이스보우(어금니에 둘러싼 밴드에 맞추어진 철사)와 목밴드(목 뒤에 하는 밴드)로 이루어진다.
교정기구를 사용하는데 보통 불편함이 따른다. 환자는 뼈의 모양이 다시 만들어지는 동안 치아에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뺨과 입술은 철사나 교정기구의 다른 부분에 의해 긁힐 수 있다. 고정성 치열 교정기에서는 보통 조종한 후 2-4일 정도 치아에 힘이 가해진다. 환자는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만약에 필요하다면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아스피린이나 아세타미노펜을 사용하도록 지시받는다. 뺨에 교정기구가 익숙해질 때까지 부드러운 교정용 왁스를 브래킷 위에 붙일 수 있다. 뺨이나 입술에 아픈 부위를 오라베이스겔이나 바셀린을 사용하여 보호할 수 있다.
교정치료기간은 평균 2-3년 걸린다. 그러나 치료에 또 다른 단계가 더 있을 수 있다. 3-7세의 매우 어린 아동에서는 좁은 치열궁을 바로 잡기 위해서 단지 4-8개월정도 치열확장 교정기구를 쓰면 된다. 좀더 나이먹은 애들에게서는 혼합치열시기(영구치와 유치가 같이 있는 시기)인 7-9세 쯤에서 치료 1단계를 보통 시작한다. 가철성이나 고정성 교정기구는 12-24개월정도 사용되는데 턱을 넓히거나 덧니를 완하시키고 또는 최근에 구강내로 나온 영구치를 바르게 배열시킨다. 교정기구는 제거되거나 보정기를 받게되어 유치가 다 빠질때까지 몇년간 사용된다. 10-13세쯤에서 치료 2단계가 시작되어 18-24개월간 사용되며 모든 영구치가 잘 배열되도록 한다. 때로는 치료 1단계와 2단계사이에 쉬는 시간없이 연속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덧니가 심하지 않거나 문제가 크지 않을 때에는 치료 1단계는 10-13세에 시작하여 18-36개월정도 치료한다.
고정성 교정치료에서 치료가 연장되면 위생문제나 환자나 부모의 치료결과에 대해 걱정때문에 의기소침하게 된다. 그러므로 가철성 교정장치나 휴식기간을 중간에 줄 수 있다.
고정성 교정장치를 장착할 때 구강위생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는데 잘 안되면 충치와 잇몸병이 생긴다. 환자에게 손으로 하는 칫솔질외에 전동칫솔을 사용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치실을 철사 아래로 사용하는 것도 배우게 된다. 집에서 구강위생을 하고 6개월마다 치과에 들러서 치태조절을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데 이는 고정성 교정장치에 음식물찌꺼기와 치태가 잘 모이기 때문이다.
교정치료 중 치아발치도 치료의 한 부분인가?
치아를 뽑을 것인지 아닌지 또는 뽑게 되면 어느 것을 뽑을 지는 의사와 환자사이에 개인적 토대에서 토론되어야 한다. 현재 추세는 가능하면 영구치는 뽑지 않는 방향으로 간다. 크지않은 덧니는 이를 뽑지 않고 고정성 또는 가철성 장치를 사용해서 턱을 늘린다.
대부분 환자들은 덧니를 본인이 알기 때문에 교정적 평가를 찾게 된다. 중증도에서 심한 덧니의 경우에는 덧니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를 뽑을 수 있다. 어느 치아를 뽑을 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전통적으로 첫번째 작은 어금니를 4개 뽑는다. 첫번째 작은 어금니를 뽑는 것이 교정치료가 쉽고 앞으로 튀어나온 얼굴모양에 특히 유리하다. 그러나 어떤 치과의사들은 두번째 큰 어금니를 뽑는 것이 낫다고 추천하고 있다. 이 방법은 웃을 때에 더 많은 앞니들이 보일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사랑니가 나올 수 있는 적당한 공간을 주기 때문이다. 두번째 큰 어금니가 없으면 사랑니가 보통 그 위치에서 나오게 된다. 그래서 뽑기 힘든 사랑니를 뽑지 않고 두번째 큰 어금니를 뽑아 그 위치로 나오게 한다. 그런데 몇몇 경우에서는 두번째 큰 어금니 위치로 사랑니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경미한 교정기구를 사용하여 사랑니가 원하는 위치로 나오도록 해준다.
보정기는 무엇인가?
교정치료가 끝난후에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얼마동안 보정기가 필요하다. 보정기는 교정기에 의해 치료되어진 치아배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정기가 고정성이든 가철성이든간에 환자가 끼고 있는 기간은 매우 다양하다. 이 결정은 보통 치과의사에 의해 결정되어 진다. 어떤 의사는 사랑니(16-25세쯤에 나오는데)가 치료된 치아배열을 헝클어뜨린다고 믿고있다. 그러므로 보정기를 사랑니가 완전하게 날때까지 장착하거나 사랑니를 뽑으라고 한다. 어떤 치과의사는 사랑니가 있든 없든 간에 치아배열이 다시 붕괴되는 것은 영향이 없다고 믿고 있다. 그들은 앞으로 발생하는 덧니는 단지 아랫턱의 성장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어떤 의사는 두번째 큰 어금니를 뽑고 사랑니가 대체된 경우에서는 교정치료가 끝난 후에 치아배열이 붕괴되거나 앞니가 덧니가 되는 경우가 없다고 한다.
요점정리
1. 교정이란 기구를 사용해 치아를 이동시키거나 치아 밑에 있는 뼈를 알맞게 변형시키는 것이다.
2. 이상적인 교정시기는 3-12세 사이이다.
3. 턱관절장애는 부목을 하거나 치열교정기로 고칠 수 있다.
4. 치아는 고정성(치아에 부착된) 또는 가철성(치아에 부착하거나 뗄 수 있는) 치열교정기로 움직일 수 있다.
5. 덧니의 경우 치아의 발치를 요구할 수도 있다.
6. 보정기가 치열교정 후에도 오랫동안 필요할 수 있으며 특히 성인의 경우에는 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