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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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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저하가 현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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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mage11] 쪽지 캡슐

2004-10-26 ㅣ No.73557

안들어온다는 얘기에 격렬하게 반응하시는데,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온라인'을 절대시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프라인 생활이 항상 최우선이며, 그곳에서 언제 무슨 일이 있을지 모

르는데... 온라인에 안들어 온다고 징징거릴리가 있겠습니까? 단순히 '사실'만을 지적했을 뿐

이며, 제 시간여유를 알려주고자 했을 뿐입니다. 그러니, 님이 말하듯, '설마 남들이 다 자기처

럼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겠지...?'라는 추측은 너무 앞서나가신 것입니다.

 

제 행동조차 괴벽이며, 지나친 면이 있다고 자책하는 판에, 남에게 그런일을 요구할 수 있겠습

니까?

 

몸통을 상대하기가 겁나나...?

 

라는 얘기는 대체 무슨 말씀이신지요? 언제 몸통이 있었습니까? '너는 나쁜 놈이다. 너는 역사

의식이 없다.'라는 일방적인 선언을 어떻게 상대합니까? 최소한, '너는 이래서 나쁜 놈이다. 너

의 의식은 이러니까, 역사 의식이 없다' 등등의 반론가능한 구조를 갖추셔야죠. '너는 빨갱이다'

라고만 해놓고 이를 부정못하면 '상대하기 겁나냐?''빨갱이니까 그런거지?'라고 비아냥거리던

야비한 행동과 뭐가 다릅니까? 저로서는 '근거를 올려주세요.'라는 가장 기본적인 책임을 요구

하는것으로 책임을 다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제가 어떤 몸통을 회피했고, 무슨 곁가지만을 상대했는지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이 그저 '겁나냐?'라는 둥의 허세부리는 얘기만이 포스팅되었다는데... 다시 한번

실망합니다.

 

기본적인 상식과 기본적인 진리

 

라구요? 일단 논쟁에서 가장 기본적인 자세.. '주장하는 자가 증명한다'라는 것에 대해서조차 님

은 동의를 거부하고 있지 않습니까?

대체 님 눈밖에 나면, 그 사람이 기본적인 상식과 진리를 무시한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뭡니까? 제

게 대체 몇번째 요구하는 겁니까? 제가 무슨 '역사의식'이 결여되었고, 어째서 '수구보수'에 올인했

냐는 소릴 들어야하며, 왜 '말꼬리잡기'라고 낙인찍혀야 하고, 또다시 기본적인 상식과 진리가 결여

되었냐는 핀잔까지 들어야하는지를 좀 밝혀달라고 말입니다. 맨날 '너는 뭐가 결여되었어.''너는 그

런 놈이야'라는 말만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왜 그렇게 느끼고, 뭐를 보고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알

려달라는 것이 그렇게 무리한 요구입니까? 근거없는 '선언'으로 무엇을 증명하고, 어떻게 생각이 다

른 타인을 설득하며, 자신의 정당성을 알릴 수 있단 말입니까?                 ..........정신차리십시요.

 

마지막으로.. 님이 저를 신경쓰든 않든... 함부로 낙인찍어서는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님이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으로 이를 정당하게 표출하셔야지... 근거없는 매도나 낙인

찍기. 무성의한 논쟁으로 이를 드러내서는 안된다는 거지요. 관심이 없는 문제에는 입을 다무세요. 관

심없다는 이유로 아무 얘기나 해도 된다는 자유와 권리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니까 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럼.

즐거운 통신하시길 바랍니다.

 

첨언합니다.

 

나찌와 유태인에 대한 저의 지적은 수긍하시는 겁니까?

자신이 현재 얼마나 비겁한 방법으로 논쟁중인지를 직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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