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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수님은 외눈박이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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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형제님이 그리스도 사상을 따르겠다는 마음 은총안에 머물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사람은 다 저마다의 한계가 있듯이 외눈박이 또한 그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외눈박이가 보는 관점 분명 두 눈을 가지고 보는 사람(예수님)과는 다릅니다
외눈박이가 예수님의 사상을 따른다면 전체를 다 볼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그 마음을 예수님께선
마음에 새겨 두시겠지만 한편으론 채찍을 드실거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저도 외눈박이입니다
그래서 외눈박임을 인정하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한쪽의 외눈박이에게 제가 뭐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다 같이 전체를 보지도 못하고 내가 볼 수 있는 부분만 보고 말하는데요.....
두 눈을 가지도록, 예수님의 입장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 외눈박이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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