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녹)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스크랩 인쇄

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4-10-26 ㅣ No.73583

박성현님... 님께서 용기있는 자기 반성을 하시는 것을 보고 저도 반성 많이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후부터는 님의 이름을 만나는 것이 반가움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좀 흐르면서 님의 마음이 예전으로 회귀하는 것같은

느낌을 솔직히 받았지만 우리 인간이 신이 아니기에 의지의 흔들림은

당연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제인가 님이 쓰신 글에 대해 제가 반론의 댓글로

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싸우자는 것도 아니었고 님의 생각에

동감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몇개의 댓글이 님의 지난날 분노를 야기한 것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사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떠나신다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고 왜 갑자기 증오의 마음이

깊어지셨는지 말입니다...

 

다시한번 읽어 봐 주십시오...

 

이윤석 (2004/10/25) : 박성현님... 우리 천주교 법인이 문제가 없다면 아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빈대를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운다는 말씀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이 진정
이윤석 (2004/10/25) : 백년지대계라 한다면 우리의 미래가 교육에 달려 있는 것이고 바른 길을 찾고자 하는 것이 정치적인 이해관계일 수 없습니다... 님께서 좀 더 교육개혁에 대한 내용을 알아 보셨으면
이윤석 (2004/10/25) : 하는 바램입니다...
박성현 (2004/10/25) : 국립대인 서울대도 문제가 있으면 운영위원회로 학교 줘버리지요. 운영위원회는 무슨 성경의 판관이라도 되는지. 기업도 문제 있으면 노조에게 줘버리고 등등
박성현 (2004/10/25) : 문제없는 것이 이세상에 어디에 있는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다른자들에게 재산이나 법인을 줘버린다면 누가 열심히 일하려고 하는가. 피폐한 자기파괴주의 자들이나 설치지요.
박성현 (2004/10/25) : 자기 파괴에 갈등조장 편가르기. 청명한 가을은 말이 없는데 헌재갈일만 자꾸 만드는 구나.
이윤석 (2004/10/25) : 박성현님... 어찌 그리 말씀을 하십니까...? 개혁은 강도가 아니라 모순된 구태를 올바로 바꾸자는 겁니다... 피폐한 자기파괴주의자들이 정말 존재한다고 보십니까...? 아마 존재
이윤석 (2004/10/25) : 한다면 우리 마음속의 부패 불감증이 아닐까요...?

 

 

제가 님을 분노하도록 공격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진정 이 댓글에서 님이 그렇게 느끼셨어야 할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10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3471 창세기 26;1-35 2004-10-25 진복자
73462 박홍신부님 말씀!!! (펌글) 2004-10-25 노병규
73458 지요하 이윤석 김지선과 그 아류-여기를 떠나며|12| 2004-10-25 박성현
73583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2004-10-26 이윤석
73460     그냥 보내기 너무 아쉬워......|2| 2004-10-25 노병규
73461        다 떠나시면 안되는데|1| 2004-10-25 양대동
73469           떠나고 싶으면 떠나라 2004-10-25 박종도
73455 교 만|2| 2004-10-25 양정웅
73452 게시판을 떠나며...|13| 2004-10-25 조성봉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