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
(녹)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

자유게시판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법 - 펌

스크랩 인쇄

정재훈 [jhjung1868] 쪽지 캡슐

2004-10-28 ㅣ No.73674

† 찬미 예수님

 

언젠가 제 초딩 동창싸이트에서 보았던 글입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여러분들도 맛있는 삶을 요리해보세요 *^^*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법



먼저 크고 깨끗한 마음이라는 냄비를 준비한 후
냄비를 열정이라는 불에 달군다.

충분히 달구어 지면
자신감이라는 것을
교만이라는 눈금이 안보일 만큼 붓는다.

자신감이 잘 채워지고 나면
성실함과 노력이라는 양념을 충분히 넣어준다.

우정이라는 양념을 어느 정도 넣어주면
훨씬 담백한 맛을 낼 수 있으니
꼭 잊지 말고 넣어준다.

깊은 맛을 원할 경우는
약간의 선행과 관용을 넣어주면 된다.

가끔 질투, 욕심이라는 것이 생기는데
계속 방치해 두면
음식 색깔이 타게 되므로
그때 그때마다 제거한다.

또한 가끔 권태라는 나쁜 향이 생기는데
그 냄새를
도전과 의욕이라는 향료를 넣어서 없앤다.

이쯤에 만약 삶이라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힘들어
지치게 되서 포기하고 싶어지면
믿음이라는 큰 재료를 넣어주면
새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을 알게 되면 기쁨이라는 맛이 더해 가는데
그 맛이 더해져 잘 어우러지면
진정한 자유라는 맛이 생기게 된다.

그 후에
평안과 감사함이라는 행복한 향이 더해짐으로
음식의 완성도 높아진다.

이 향은 아주 특별한 것이라서
사랑하는 이웃에게 베풀어 주고 싶게 된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요리는 끝난 편이다.

마지막으로 진실이라는 양념을 한 후
한 소큼 끓인 후 간을 본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소스를 충분히 뿌려주면
이 모든 맛이 더욱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고 깊은 맛이 나는
삶이라는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76 4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3677 흙으로 와서 흙으로...|2| 2004-10-28 유재범
73675 다낭성 난소 질환 2004-10-28 양대동
73674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법 - 펌|4| 2004-10-28 정재훈
73671 ◈ 손자병법(孫子兵法) ◈!!! 2004-10-28 노병규
73670 교회 활동 시리즈 11|21| 2004-10-28 배봉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