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녹)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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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천사들이 가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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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mage11] 쪽지 캡슐

2004-10-30 ㅣ No.73802

자신들의 선행이 어느 네티즌의 '면피용 사탕발림'에 이용될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알 도리도 없고, 알아도 막을 방도가 없고, 막는다 하더라도 빠져나가고 말테니.... 된

통 잘못 걸린거죠.

 

하긴, 사탄도 성서를 인용한다고 했으니... 단순히 '펌질'당하는 자신들의 얘기만을 가

지고 크게 낙담할 필요는 없겠지요. 하지만, 좋은 일 하고서 찝찝할수도 있다는 것은 무

슨 더러운 경우일까요....

 

어쨌거나... 이제 이런 비겁한 회피는 그만 두십시요.

아시겠죠?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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