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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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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 길을 걷다가 맞은 편 집에서
웬 꼬마 아이가 벨을 누르려고 애쓰는 것을 보았다. 소년은 너무 작았고 벨은 너무 높이 달려있어서
도저히 꼬마가 벨을 누르는 것이 불가능해보이자 신부님은 우아하게 길을 건너
조용히 소년의 뒤에 서서는 한 손을 꼬마의 어깨에 올려놓고 한 손을 들어 자비롭게 벨을 눌러주었다.
그리고는 애의 눈높이에 맞추어 꼬마에게 감사하라는 듯한 말투로 쭈그리고 앉아 물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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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929 | 가족의 의미... | 2004-11-02 | 양대동 |
| 73927 | 물의 도시 베네치아(베니스)의 성 마르코 (복음사가)대성당 외..!!! | 2004-11-02 | 노병규 |
| 73926 | 애들이란!!! | 2004-11-02 | 노병규 |
| 73925 | 오늘의 성인묵상!!! | 2004-11-02 | 노병규 |
| 73922 | 오늘의 四字小學!!! | 2004-11-02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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