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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問自答(聖像은 우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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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국 [skp1935] 쪽지 캡슐

2004-11-03 ㅣ No.74030

 

 自問自答(聖像은 우상이 아닙니다)

 

(1) Q. 출애급기 (20: 1-6)은 어느 분이 하신 말씀입니까?

    A. 야훼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출애급기 (20: 1-6)
우상을 섬기지말라.(십계명 중에서)

     이 모든 말씀은 하느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너희 하느님은 나 야훼다. 바로 내가 너희를 에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하느님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양을 본따 새긴 우상을 섬기지 못한다.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 나 야훼 너희의 하느님은 질투하는 신이다. 나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 대에까지 갚는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여 나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그 후손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2) Q. 모세에게 구리뱀을 만들라고 하신 분은 누구십니까?

    A. 야훼 하느님이십니다.

 

민수기 (21: 4-8)
구리뱀으로 백성을 구하다

 

     그들은 에돔 지방을 피해 가려고 호르산을 떠나 홍해바다 쪽으로 돌아 갔다. 길을 가는 동안 백성들은 참지 못하고 하느님과 모세에게 대들었다. "어쩌자고 우리를 에집트에서 데려 내 왔습니까? 이 광야에서 죽일 작정입니까? 먹을 것도 없고 마실 물도 없습니다. 이 거친 음식은 이제 진저리가 납니다."
그러자 야훼께서는 백성에게 불뱀을 보내셨다. 불뱀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물어 죽이자, 백성들은 마침내 모세에게 와서 간청하였다. "우리가 야훼와 당신께 대든 것은 잘못이었습니다. 뱀이 물러가게 야훼께 기도해주십시오."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를 드리자, 야훼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불뱀을 만들어 기둥에 달아 놓고 뱀에게 물린 사람마다 그것을 쳐다보게 하여라. 그리하면 죽지 아니하리라."  


 

(3) Q. 구리뱀을 만들어 기둥에 달아 놓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A. 모세입니다.

 

    Q. 그렇다면 구리뱀을 만들라고 명한 분이나 구리뱀을 만든사람은 우상숭배 자 입니까?

    A. ???


 

민수기 (21: 9)
구리뱀으로 백성을 구하다

 

     모세는 구리로 뱀을 만들어 기둥에 달아 놓았다. 뱀에게 물렸어도 그 구리뱀을 쳐다본 사람은 죽지 않았다.


 

열왕기하 18장 말씀중,

 

     아하즈의 아들 히즈기야가 유다 왕이 된 것은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 삼년의 일이었다. 그는 이십 오세에 즉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이십 구년간 다스렸다..................
그는 그의 선조 다윗이 그러하였던 것같이 야훼 보시기에 곧바른 일을 하였다.
그는 산당들을 철거하고 석상들을 부수고 아세라 목상들을 찍어 버렸다. 그리고 모세가 만들었던 구리뱀을 산산 조각 내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때까지 느후스탄이라고 불리우던 그 구리뱀에게 제물을 살라 바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야훼를 배반하지 아니하고 충성을 다하여 야훼께서 모세에게 주신 계명들을 준수하였다.

  왜 히즈기야 왕은 모세가 만들었던 구리뱀을 산산 조각 내었습니까?
.
개신교 분들은 십자가에 예수님이 고난 당하시는 예수님像은 우상이라 하여 예수없는 십자가를 예배당 꼭대기에 매달아 놓습니다. 그런가하면 여호와의 증인들은 한 술 더떠 십자가마저도 우상이라하여 왕국회관(여호와의증인 예배당)에는 십자가마저도 찾아 볼수 없습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장노교를 가르켜 우상숭배자라 비방하고, 장노교인들은 천주교를 가르켜 우상숭배자라 비방하니 누가 진짭니까?

 

위에 Q/A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구리뱀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 우상도 되고 치유도됩니다. 우리천주교에서는 聖像을 우상으로 섬기지 안습니다.

==========================================  

글 쓴 이     정지철 

(원문 보기) http://www.cbck.or.kr/bbs/zboard.php?id=bbs1&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정지철&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23
 
 제 목    마리아 숭배에 대해서....
 
먼저 저희 어머니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십니다.

더불어 저도 아이엿을때 세례를 받아서 세례명도 있고 첫영성체까지 마쳤던적이 있지만 중학교 이후로는 성당에는 가지 않았죠...사실 관심이 없었습니다. 전 언제나 내 자신조차 믿지못하면서 남에게 의지할만큼 약한사람들이 종교를 가진다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지금도 그 신조엔 변함이 없습니다.

이제 제가 곧 군대갈 나이가 되서(20살 입니다.) 사학과 신학에 대해 따로 관심이 가서 공부할 계기가 생겨 세계사, 그중에서도 유럽사에 대해 나름대로 많이 공부를 했습니다. 신학과 철학에 대해서도 왠만한 서적은 거의 탐독했고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다시 종교에 관심이 갔습니다. 네이버에서 단지 검색어를 치다 우연히 지식인에 올라온 글들을 보았는데 개신교 vs 천주교 구도 명확하더군요.

저도 나름대로 어머니가 가톨릭 신자고 성경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그리스도교의 신학사를 대충 알기에 나름대로 천주교를 변호했습니다.

하지만 늘 밀리는 구석이 있엇는데 바로 마리아 숭배에 대한것이었습니다.

분명 그리스도교는 다신교가 아닙니다. 마리아 숭배사상도 중세시대 프랑스 남부의 막달라 마리아를 예수의 부인으로 인정하는 이단교를 탄압하는 과정에서 그 이단교를 회계시키기 위한 방책으로 막달라 마리아가 아닌 동정녀 마리아를 내세웠다는것 정도는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숭배가 아니라 존경이라는 호칭을 붙이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수많은 사도들을 제쳐두고 성당 입구에 3미터가 높게솟은 마리아상을 보고 있으면 그건 분명 존경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무교이지만 그리스도교의 입장으로 본다면 전 개신교를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합니다. 행실도 안좋고 무엇보다 정통성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톨릭에서는 이러한 개신교의 공격을 스스로 자초하고 있다는 생각이드니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겟습니다.


교구구조가 단일화된 가톨릭은 분명 교황성하가 말씀한마디만 하면 즉시 성당에서 마리아상을 철거할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것은 개신교의 가장큰 공격목표가 되기도 합니다. 왜 이것을 실천하지 않는지 전 궁금합니다.

마리아에 대한 개념을 아예 없애자는건 아닙니다. 단지 마리아를 일반 성인급으로 낮춰도 그리 문제될건 없다는 것이죠. 대형 마리아상과 마리아의 주보를 스는 기도문등만 없어져도 가톨릭은 개신교에 대항할 명분적 타당성에 훨씬 우위에 놓일수 있습니다.

 

비신자인 제가 너무 큰 참견을 한건 아닌지 모르겟군요. 어쨋든 최근의 정국은 가톨릭 스스로가 자초한것도 없잖아 잇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어봅니다. 요한 바오로2세 성하가 돌아가신뒤 새 교황성하가 나오시면 상황이 바뀔수도 있겟지만 최소한 이 부분만큼은 하루 빨리 매듭을 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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