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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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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국 [skp1935] 쪽지 캡슐

2004-11-06 ㅣ No.74161

 

     살만한 세계, 살만한 나라, 사랑과 정의가 흘러 넘치는 사회가 무엇인지 도무지 이해가 없는 사람들이 바로 “참 신기한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형제님 말씀처럼 “수녀님께서 왜 부시가 당선된대 걱정을 하시는지?”당연히 이해를 못합니다.
 
     위의 구절은 이 게시판에 올라 있는 글의 첫부분에 있는 구절입니다.
만일 이 글을 쓰신 분에게 "살만한 세계, 살만한 나라, 사랑과 정의가 흘러 넘치는 사회"가 어떤사회냐? 고 묻는다면
"독재가 아닌 민주사회"가 그 답이 아닐까? 생가해 봅니다.

 

     "살만한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독재정권하에서는 "살만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으로 여겨지며 국가보안법은 독재를 도왔으니 페지하지 않고서는 "살만한 나라"가 될 수 없다는 것으로 들립니다. 

     그러나 국가보안법은 북한 공산당을 막는데도 공헌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음을 상기해야 될 것 입니다.

 

     열린우리당의 이부영 의장은 11월 01일 "안녕하십니까? 손관수입니다." 프로에서  "친북좌파"라고만 하지 말고 아직도 국가보안법이 시퍼랗게 살아있으니 "친북좌파"라는 증거가 있으면 고발을 하라고 하시는데 그 분 말씀을 새겨 보면 국보법이 있어도 생사람을 잡지 못한다는 거로 들리는데 그러면서도  국보법페지를 주장하나본데 자라 보고 놀란 사람 솟 뚜껑 보고 놀라는 격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북한을 살펴보면 그 정권은 지독한 세습독재 정권인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으며 이락크의 후세인 전 대통령도 100%의 득표로 당선되었다니 독재자가
아니고서는 민주국가에서 100%의 득표가 가능한지는 상식의 문제이겠습니다.
그럼 "살만한 세계"를 역시 독재정권이 없는 나라라고 한다면 독재를 하는 나라들이 이세상에 존재하는 한 "살만한 세계"는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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