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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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나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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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mage11] 쪽지 캡슐

2004-11-08 ㅣ No.74257

자기 책임과 의무가 아닌 일에 뛰어들어 모범을 보인 분들의 얘기에

감동받아 쓰러지는 거야 제가 참견할 바 아니지만, 부끄럽게도 현재

자신은 최소한의 해야할 일조차 외면하고 있는 입장임을 잊어서는 아

니 되겠죠?

 

자녀에게 자랑스런 아빠가 되고 싶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았다면,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으로 그 감동에 화

답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렇습니까?

 

재빨리 한 걸음 내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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