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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가난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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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가진것 별로 없어도, 이를 나누고 베풀며 부유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쿨하고 고고한 척 점잖빼지만, 알고보면 반론을 무시하고 충고에 눈감으며 책임촉구 에 등돌리고서 악업과 교만의 사상누각을 보기좋게 쌓아올린.... 그런 종류의 '가난한 사람'도 있군요.
빈곤한 기초위에 아무리 번쩍거리는 건물을 올렸다한들... 시시때때로 흔들리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그 속에서, 묘기부리는 원숭이가 아닌 다음에야 누가 진정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뭐, 행복하시다면야 제 충고가 아무 소용이 없겠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마음을 고쳐먹으시고 책임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통신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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