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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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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님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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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4-11-08 ㅣ No.74266

님의 행동이 좀 유치하다는 생각 안드십니까...?


증거물 제시를 하면 님이 지금 하고 있는 집착의 모습이 인정 받을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제가 봐도 제 댓글들의 단어가 좀 추해 보이는군요...


하지만 한번이라도 왜 제가 그런 댓글을 달았는지에 대해서
님이 객관적으로 생각해 본 일이 있습니까...?


님이 지금까지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외면해 왔는지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자신을 볼 수 있느냔 말입니다...


오로지 앞 뒤 짤라서 저의 추한 모습만 골라 밝히면 되는 것이

님의 지금 심정이고 이런 행동으로까지 보여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님은 좋은 얘기를 하는 것처럼 포장은 하고 있지만 참 고약한 성격을
가지고 사람을 건드리곤 합니다...


너무 자기 과대망상에 빠져 있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또한 자기의 편향된 생각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편집증도 자주 보입니다...


전에 님의 블러그에 갔을 때 정규환씨에 대한 글들을 모아놓은 것을 보고
증오심과 집착이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입으로만 사랑을 얘기하고 그 마음속에는 그런 독을 품고 있는 것이
님이 주장하는 교우의 모습이란 말입니까...?


저는 그것이 표리부동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거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열번 백번 얘기해도 옳지 못한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부터 거친 말을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수구기득권의 교활한 논리를 일반화 시키려는 사람들과 극우주의자들의
증오, 폭력의 정치 글들을 대해 반론을 하면서 변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은 내 스스로 지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 님의 글에 추천수가 25개가 달려 있더군요...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는 것은 제가 한 행동에 대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에서 교만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어떤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아무튼 그런 것을 감수하겠다고 벌써 여러번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저라는 놈이 싫어서 님의 글에 추천한 그 사람들을 위해서
제 생각을 바꾸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다만 수구쪽에 서서 안달하는 사람이 아닌 분이 님의 글에 추천한 것이라면
그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을 갖겠습니다...)


제가 자신의 존재가치나 확인하자고 이곳에 가끔 글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


제 나름대로의 양심을 가지고 글을 쓸 뿐입니다...

 

 

제 거친 표현은 특히 윤현민에게 향한 것이 많았습니다...


제가 밥맛없어 하는 종류의 인간이 윤현민같은 류의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입만 살아서 나불대지만 똥과 된장을 구분 못한 채 똥꼬만
간지러 주면 아무대나 붙어서 자기 존재가치를 찾으려 하는
인간들... 정말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전여옥같은 교활한 여자를 볼 때마다 왜 인간이 양심적인 가치를 가지고
살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인가 다시한번 생각하곤 합니다...


아무런 가치없는 말장난에 이기적인 논리의 만족만을 생각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이 역겹기만 합니다...


더구나 국민을 위해 일해야할 공적인 자리에 그런 인간들이
포진해 있다는 것은 국민들이 부끄러워 해야합니다...


 
잠시 얘기가 비껴 갔습니다...


저는 저번에 님이 올린 글이 얼마나 악랄하고 증오에 가득찬 글인지
솔직히 황당했습니다...


님이 그렇게 표독스런 악담을 해댈 상황이 왜 생겼는지도 아직
이해가 가지 않고 있습니다...


저나 남희경형제님이 수구에 대해 반론을 주로 해왔으니까
그 안에서 가진 악감정으로 악담을 퍼붓는 것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신성구형제님등 다른 분들께 퍼부어댄
님의 독설은 정말 일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아주 고약한 행위였습니다...


신성구형제님의 진실된 감정의 표출과 반성의 글을 보고서도
그런 악랄한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님이 시조로 읊어댄 그 내용이 얼마나 진실을
왜곡한 것인 줄 스스로 알고 있습니까...?


저는 솔직히 얘기해서 님의 정신적인 상태까지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님이 편집한 제 글들은 님의 입맛에 맞게 골라서 퍼온 것이지만
님이 올린 글을 그대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님이 글을 지운 것에 대해 제가 '그럼 그렇지 제깟놈이...'란
생각을 하면서 기분이 풀렸냐고 물으셨지요...?


전혀 안풀렸습니다... 왜 지울 글을 함부로 올리는 것입니까...?


왜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글을 올렸다 지웠다 하는 것입니까...?


자신의 양심을 걸고 올린 글이라면 그 글로 장난하지 말란 말입니다...


함부로 사람들 밟아놓는 글을 올린 다음에 '아... 조금의 문제가
있고 다듬어지지 않아서 지우겠습니다...'하는 식의 졸렬한 방식은
오히려 님의 모습을 더 고약스럽게 만드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님의 글을 보십시오... 얼마나 아름다운 글인가...


하나 하나 대꾸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서 그냥 올리기만
하는겁니다...

 

 


성가봉사 한다는자 하는짓이 이렇더라
악담독설 형제에게 갖은패악 부리더니
성가대에 올라서는 웃는얼굴 가장하며
갖은아양 피워가며 성가찬송 노래하네
악담독설 하던입에 성가찬송 웬말인고


순교현양 한다하는 현양회원 꼴좀보소
방금전에 독설품고 잠시전엔 악담터니
내가언제 그랬던가 순교자를 현양하네
악담독설 어디두고 순교현양 웬말인고


전례봉사 하는자의 하는짓이 이렇더라
온갖독설 품어대며 시비걸기 비아냥에
갖은놀림 하고나서 전례봉사 한답시고
한손에는 성서들고 한손에는 전례서라
악담독설 어디두고 전례봉사 웬말인고


레지오에 구역봉사 갖은꼴값 떨던자가
사제이건 교우이건 나와의견 안맞으면
당신이니 네놈이니 이름삼자 불러대고
온갖희롱 일삼으며 편가르며 배척터니
쁘레시듐 주회에선 까떼나를 읊는구나
온갖욕설 품던입에 까떼나가 웬말인고


악담독설 온갖패악 온갖욕설 품어대니
천주께도 대죄이고 교우에도 대죄로다
온갖악담 품던입에 봉사한다 찾아가서
웃는얼굴 가장하고 겉으로만 봉사라고
성가봉사 전례봉사 순교현양 구역봉사
레지오를 한다하니 이런자를 교우라네...

 

 

 

김광태님... 님은 도대체 어떤 교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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