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자유게시판

이쯤에서 집권여당의 허세는 그만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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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11-19 ㅣ No.74957

이쯤에서 집권여당의 허세는 그만 두라.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녹쓸은 훈장을 가슴에 달고,
지금 대한민국을 휘젓고 있는 그대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무엇으로 헌신하고 있는가?

가난을 한탄하며 목숨을 던지는 그 불쌍한 백성들에게 개혁과 변화를 역설하고 있는가? 왜 역사의 바른길을 마다하고 비극을 자초하는 광란의 정치를 펼치려 하는가? 국민위에 군림하며 부리는 허세가 그렇게도 단맛 이던가?

정말 상상도 할수 없는 비극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다 독선과 오만의 정치가 스스로의 종말을 재촉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보라.역대 어느 정권에서 오늘의 정권을 능가하는 졸속과 편견의 정치가 있었던가?

뿐인가. 추락하는 경제를 보면서도 희망을 가지라니, 도대체 대통령의 말을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참으로 답답한 심정이다. 이것이 집권여당의 허세라면, 국민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아픔일 수밖에 없다.

정말이지 언제까지 이 어두운 터널에서 방황을 계속할 것인가?

그래서 윗물이 고와야 아랫물인 곱다고 하지 않했던가?
뒷간에 갈 적 마음 다르고 올 적 마음 다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대한민국의 권위가 더 이상 손상되어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아니겠는가? 그리고 역사의 중단은, 우리 모두의 불행이라는 것을 가르처 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제 이쯤에서 집권여당의 허세는 그만 두어야 한다. 더 이상의 허세는 모두에게 굴욕만 가져다 줄 뿐이다.

그러므로 역사와 국민앞에 겸허를 보여야 한다.
그것만이 모두가 가야할 길이 아니겠는가?

꽃의 화사함이 그 모두를 유혹하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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