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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국민간사절이 라이스 미국무장관에 당한 망신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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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구 [hmk12] 쪽지 캡슐

2004-11-21 ㅣ No.75026

한국민간사절이 당한 망신

서석구. 변호사.

미군장갑차에 여중생이 치어죽은 사건을 빌미로 반비친북세력들은 몇달 아니 해를 넘겨가며 격렬하게 반미데모를 벌렸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 사건을 노무현 대통령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기회로 광분했다.

그 무렵에 미국을 간 한국민간사절들에게 라이스(현 미국무장관)는 미군장갑차에 치어 죽은 사람의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의기양양하게 그 이름을 말하자, 라이스는 곧바로 이어 그러면 서해교전에서 북한군의 공격으로 죽은 한국군 장병의 이름을 아느냐고 물었다. 민간사절들은 뜻밖의 질문에 충격을 입고 말문이 닫혔다.

미군 장갑차 교통사고로 죽은 여중생 이름은 기억하면서 북한군이 고의로 죽인 한국군장병의 이름을 대지 못한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들지 못했다고 한다.
라이스 국무장관은 한국민간사절들의 도도한 자존심을 납작하게 만들어 버린 번뜩이는 지혜와 담력을 가진 인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생각해보라! 세계 어느나라에서 과실로 죽인 교통사고로 몇달 아니 해를 넘겨가며 반미데모를 한 나라가 어디 있는가? 그런 유치한 짓을 선동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이가 대통령을 하는 한심한 나라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북한의 6.25 남침때 전국에서 미군이 와서 도와달라고 간절히 데모하고 호소하기 때문에 미군이 와서 수많은 미군장병이 죽지 않았는가?
6.25때 한국군 추럭이 미군장군차를 들이받아 미군장군이 죽었다. 그러자 이승만 대통령은 운전사를 극형에 처하라고 엄명하였다. 그러나 미군은 교통사고에 불과하므로 과실범으로 처벌하라고 강력히 항의하였다고 한다. 미국은 감정에 의해 지배되지 않고 법치주의에 의한 민주국가이기 때문에 과실범으로 다루라고 항의한 것이다.

입장을 바꿔 한국장군이 미군차에 치어죽었으면 여중생사건처럼 몇달 아니 해를 넘겨가며 반미데모를 선동하지 않았을까?
도대체 교통사고를 가지고 부시 미국 대통령이 사과하라고 요구하는 나라가 세계 어디에 있는가? 아마 미국의 한국교민들이 운전하다 미국인을 죽이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때마다 미국이 한국을 상대로 반한데모를 선동한 적이 있던가?

미군여중생치사사건을 반미데모로 선동한 것은 너무나 유치하다.
그것도 장갑차에 탄 운전병과 밖의 정보를 운전병에게 전달하는 통신병의 통신장비의 결함으로 일어난 사고에 불과하다고 의정부지정이 수사결과를 발표한 사건이기 때문에 민사책임은 져야 하지만 형사책임이 없는 사고이다.

우리는 미국을 바로 알아야 한다. 2차대전에 미군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해방이 되지 않았을 것이고 6.25때 미군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북한독재정권의 지배를 받아 우리도 굶어죽었거나 탈북자나 정치범이 되었을 것이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악한 무리는 타도해야 한다. 그런 정의를 발휘하지 않은 나라는 하느님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 민간사절이 라이스로부터 당한 망신을 우리는 겸허히 받아 들이고 반성해야 한다.

신임 라이스 국무장관이 이끄는 새로운 한미외교는 반미선동식으로 대처하다가 더 큰 망신을 당할 것이다. 그냥 말로만 당하는 망신이 아니라 나라의 존망이 걸린 망신이 될 것이고 언젠가 하느님으로부터 준엄한 심판을 우리가 받게 될 것이다.
LA에서는 교민들이 노무현에게 아부하는 용비어천가를 부르는 추태로 부끄러운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사악한 독재자 김정일을 대변하는 노무현은 이제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의 주적이 된 것이다. 그런 주적은 이제 타도해야 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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