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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사과의 글이 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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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peterpan65] 쪽지 캡슐

2004-11-23 ㅣ No.75143

 

 아래 지요하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사실, 저는 미리 그 공문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렇다고 주교회의에서 내게 공문을 직접 보내온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만...

 

아직 가다측에서 보낸 해명자료를 보지 않았고 그에따른 주교회의 결과도 모르니 아직은 인정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다소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맨처음 지요하님께서 이의제기를 하실 적에 우르르 몰려 지요하님을 비난하던 때와 비교해보면 많이 누그러진 모습들입니다.

 

역시 주교회의 판단이라는 점에서 주춤하는 듯 합니다.

 

좋습니다.

 

아직 가다측의 해명자료가 남아있고 또 그에따른 주교회의 결과도 보지 못했다하니 아직까지는 무리한 요구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우선은 주교회의측에선 문제가 있음을 인지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청원서가 전달된 후로부터 적지않은 시간동안 이 문제를 심사숙고해서 나온 결과이니 주교회의측에서 놀다가 내린 결정이라고는 보기 힘든 상태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 결론도 곧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서 정식요청을 하겠지만 과연 이 게시판에서 처음 가다문제를 놓고 지요하님을 비난하던 형제, 자매님들중 용기있게 사과를 하실 분이 계실까?

 

정말 기대가 되는 대목입니다.

 

게시판의 수준을 놓고 일류다 삼류다 문제삼던 분도 계셨었습니다.

 

또 얼마간의 시간이 흐를지는 두고 볼일이지만 분명한 것은 주교회의 측에서 두리뭉실 넘어갈 것 같진 않습니다.

 

어쨌든 결론은 내려지게 될 것이고...

 

저는 이 게시판에서 정말 용기있는 분을 뵙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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