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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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다모이섰군요 특공대일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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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모이섰군요 나는 굿뉴스에서 탈퇴한적없는데
무었이 잘못된것인지 본인이 탈퇴했다고 2개월후에 재 등록하라고 나오드군요 오늘 저를 만나신 카톨릭신문 기자님! 여기보세요 하소연입니다 작성자 : 전세원 등록일 : 2004-11-25 03:01 조회 : 6 내글 지우고 악착같이 대드는 분들 여기보니 다계시네요 아무튼 큰행사축하합니다 제발 대들지말고 글좀 지우지마세요 여기 에 각사이트에 특공대로 활약하시는분 .. 그리고 어떤곳에 관리자님들과 잘통하시는분들 이 계신것같은 느낌! 제가 함세웅신부님글만올리면 삭제되고 김추기경님 정의채 신부님 박홍신부님 모두 사라지라고 퇴물이라고 항변하든분들 여기에 다계시네요 놀랍군요 나는 박홍신부님 을 뭐 어쩌구 하길래 박홍신부님 그동안 잘못되신줄 알았드니 오늘 강의를 들어보니 감동 또 감동이였습니다 그대들이 잘못알고 있드군요 태안성당 추수감사제 행사에 다녀와서 작성자 이윤석(animation) 번 호 75071 작성일 2004-11-22 오후 2:55:56 조회수 199 추천수 23 아주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태안본당은 전 주에 40주년 행사를 성황리에 가졌고 어제는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추수감사제 행사를 가졌습니다... 저를 포함해 ‘굿 뉴스’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여섯 사람이 태안 성당의 즐거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두팀으로 나눠서 내려갔습니다... (저와 이강길 파비아노 형제는 내려가는 동안 한 쪽 귀에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들으면서 음악 얘기로 시간을 때웠습니다... 뭐 남자 둘이서 사랑 얘길 나눌 수는 없는 노릇이었으니까요...^^;;) 태안군민체육관 안에서는 추수감사 미사가 봉헌되고 있었습니다... 1년간 농부의 땀으로 결실을 맺은 농산물들을 제대 앞에 모아놓고 태안 성당 모든 교우 분들이 주님께 감사의 예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감자같이 생긴 파비아노도 제대 앞에 갖다놓을까 말까 많이 고민했지만 제가 땀으로 키운 결실이 아니라서 참았습니다...^^;;) 미사 후에 체육관 마당에서는 먹거리와 풍물놀이가 펼쳐졌습니다... 40주년 행사위원장으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으셨을 지요하 선생님께서는 저희들에게 푸짐한 먹거리를 제공해주시며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어머님과 사모님, 태안의 얼짱 강은실 요안나 자매님께서도 사랑이 담긴 마음으로 저희를 극진히 대접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을 주체하기가 힘들더군요... (키가 훌쩍 180이 되어버린 지 선생님의 아들 한결이에게 막걸리 한잔을 멕였더니 집에 가서 내내 잠에 빠져들더군요... 아마 술이 세지 못한 것도 아빠를 닮았나 봅니다...^^) 태안 성당 주임이신 구본국 신부님과도 막걸리 잔을 부딪히며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40주년 행사 얘기, 성전 건축에 대한 얘기, 전교에 대한 얘기 속에서 신부님의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타일캡슐 얘기도 있었습니다... 술을 어떻게 밀봉하고 어떻게 보관되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도 아주 구체적인 구상을 갖고 계셨습니다... 그 자리에 계셨던 모든 분들이 태안성당 100주년이 되는 60년 후에 만나 술 한잔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모두의 육신은 사라지고 없겠지만 '태안과 영혼'이라는 초신비 상황으로 모두 만나 술 한잔하기로 한 거죠...^^ 아참 파비아노가 100살까지 산다면 어제의 약속을 후대 교우들에게 살아서 얘기할 수는 있겠네요...^^) 구본국 신부님께서는 교우들과 함께 하는 방법을 잘 알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상황 상황마다 고무적인 말씀으로 교우들을 격려하고 힘을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축제 분위기가 한창 진행 중에도 예비자 교우분들과 오랜 시간을 할애하시며 대화를 나누시는 모습을 보면서 왜 올 한해 320명을 넘는 새로운 분들이 태안 성당의 교우가 되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태안 성당은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똘똘 뭉쳐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참 보기 좋았고 부러웠습니다... (신부님께 '나중에 서울 성당으로도 오시나요...?' 여쭤봤더니 웃으시며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쩝쩝... 아쉽당...^^;;) 체육관 안에서 성당 체육대회가 벌어지는 동안 서울에서 내려간 주당들은 계속 마당에 남은 채 막걸리와 무지무지 다정한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맑은 공기와 많은 대화 속에서 술을 마시니까 취하지도 않더군요...) 모든 행사가 끝난 후 지선생님 댁에 들러서 기도를 바친 후에 백화산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한결이는 막걸리 한잔의 감동에 젖어 여전히 코골며 잘 자더군요...--;;) 백화산 중턱의 바위 위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다시 막걸리를 마시며 지는 노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했습니다... 지 선생님께서 읊으시는 시의 여운 때문에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우리 얼굴도 노을 빛을 따라 붉게 물들어 갔습니다... (막걸리 때문인가...?^^;;) 남희경 레오 형제님의 썰렁한 재롱에 맞춰 날씨는 점차 추워지고, 강은실 자매님의 귀여운 딸 규빈이는 춥다며 엄마 손 붙들고 먼저 산을 내려갔습니다... (파비아노 형제는 강은실 자매님이 미인이라며 팬이 되고자 하더군요... 이구~ 아줌마한테나 신경 쓰니 아직도 장가를 못 갔지...쯧쯧...^^) 마지막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영화 스잔나의 노래를 함께 부르고는 산을 내려왔습니다... (스잔나 노래가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로 시작되죠...^^) 산에서 내려와 다시 신자 분이 하는 중국 요리집으로 이동했습니다... 낮부터 계속 먹었건만 인간의 배는 한계가 없는지 또 받아들이더군요... 이과두주와 소주, 맥주로 또 한차례의 대화가 꼬리를 물고 이어졌습니다... 낮부터 계속 우리와 자리를 함께 하시던 지 선생님의 대자이신 수필가 이경복 빈첸시오 형님께서 한잔 더 쏘신다고 하셔서 노래방 시설이 되어 있는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태안의 밤이 우리들의 노래 소리로 조금은 시끄러웠을 겁니다...^^ 제가 원래 낮술을 안하는데...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낮부터 저녁까지 기분 좋게 마셨습니다...^^ 기사 노릇을 해야하기에 제대로 술 한잔 못한 정재훈 다니엘 형제님께는 조금 미안했지만요...^^;; 올라올 때는 다니엘 형제님의 애마에 여섯 명이 낑겨 타고 왔습니다... 저는 뒷좌석의 좁은 틈에서도 잠을 잤습니다... (예전에 군대에서 야간 행군 할 때도 잠시 쉬는 시간엔 아무대서나 누워도 잘 잤습니다... 아마 전생에 공주나 왕자였던 적이 없었나 봅니다...^^) 안성휴게소에서는 신성구 도마 형제님이 짜장면과 우동을 사주셔서 모두 맛있게 먹고 푸근한 마음으로 다시 서울을 향해 하루의 마무리 길을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먹고 또 휴게소에서 간이 식사를 하는데도 잘 들어가데요...^^ 그리고 전 휴게소에서 맛있게 음식을 먹어 본 기억이 없었는데 안성휴게소의 짜장과 우동은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렇게 어제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금도 고마움과 기쁨으로 마음이 벅찬 상태입니다... 저희를 기쁘게 맞아 주시고 많은 출혈을 마다하지 않으신 지요하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어머님, 사모님, 강은실 자매님, 이경복 형님께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배봉균, 김교훈 선생님 등 다른 일이 겹치는 바람에 함께 못가신 분들의 몫까지 잘 먹고 잘 마시고 많은 대화 나누고 왔습니다... 장정원 엘리사벳 자매님등 태안 갔다와서 후기 올려달라고 하신 분들이 계셔서 썰렁하게나마 보고를 드렸습니다...^^ 태안 성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또한 주님께서 태안 성당 모든 교우 분들께 은총도 많이 내려주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신성구(xhak59) (2004/11/22) : 요셉 아우..애 많이 쓰셨네....특히, 다니엘 아우....오며, 가며...어깨도 성치 않은데..마부역 다 하느라...정말 애썼어~!! 기회 함 내게나 걸게 한 상 차림세..^^ 이강길(u90120) (2004/11/22) : 저두 붙여줘요..저도 고생했는데... 이윤석(animation) (2004/11/22) : 도마형... 우리 너무 못보고 사는 거 아닌가요...?^^ 벌써 만난 지 어언 하루가 다 되어가도록 얼굴 한번 못보고 사는군요...^^ 고도남(koserapina) (2004/11/22) : 지 선생님의 따뜻한 이웃들과 함께 한 좋은 자리였군요...담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함께 하고 싶네요..^^ 이윤석(animation) (2004/11/22) : 흑똘 누이 보고 싶다며 맨날 앙탈 부리는 파비아노 때문이라도 다음엔 함께 가셔야 할겁니다...^^ 김교훈(ilgyo20) (2004/11/22) : 멋진 하루였군요. 꼭 가고 싶었는데, 본당 연도 대회와 겹치는 바람에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강길(u90120) (2004/11/22) : 히지노 샘 안 내려오시길 잘 하셨습니다..제가 다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신성구(xhak59) (2004/11/22) : 태안에 계신 하느님...찬미 받으소서...행사 준비를 위해 분주하심에도 저희를 기쁘게 맞아 주시고 많은 출혈을 마다하지 않으신 막시모 형님...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또한 신성자(socho) (2004/11/22) : 예수쟁이들의 먹고 마시고 즐기는 예수살이 중계방송 (On .All Line) 고맙습니다. 신성구(xhak59) (2004/11/22) : 어머님, 사모님, 강은실 자매님, 빈첸시오 형제님...감사합니다...또한 태안 본당 구본국 신부님...신부님의 훌륭하신 사목 방침(새로 세우시는 성전에 흔적조차 남기시기를 신성구(xhak59) (2004/11/22) : 원치 않으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후대에 태안 본당 교우들이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봉하실 타임캡슐에 담겨져 있는 구 신부님을 비롯한 교우들의 마음에 얼마나 큰 감동을 신성구(xhak59) (2004/11/22) : 받으실 지 생각만 해도 이루 말할 수 없이 부러웠답니다..^^ 지요하(jiyoha) (2004/11/22) : 감사, 또 감사...내년 새 성전 축성 봉헌식 때 또 만나게 되길...*^^* 정재훈(jhjung1868) (2004/11/22) : 요셉, 고마워 *^^* 숙제를 하나 덜었네.... 오전에는 외근을 하느라.. 오후에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했거든.... 내가 워낙 글재주가 없잖아.... 정재훈(jhjung1868) (2004/11/22) : 다시 한 번 따뜻하게 대해주신 지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태안 본당의 식구들께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임수정(nothingc) (2004/11/22) : 지 선생님 어제 못 가서 죄송했구요. 내년에는 꼭 가 뵙도록 노력할게요.. 우리 집 짝궁이 좋으신 신부님과 지 선생님 가족들과 신자들에 대하여 늦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내내 칭찬하는 바람에 강은실(eunsil001) (2004/11/22) : 저도 고마운 인사드립니다. 가정으로 일터로 모두 잘 안착하셨다니 더욱 고맙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또 뵙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임수정(nothingc) (2004/11/22) : 꿈속에서조차 태안 성당 꿈을 꿨었답니다. 다녀오신 분 애쓰셨구요 특히 다니엘 형제님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 .....지 선생님 목소리로는 청년 같던데요*^^* 김성일(rlatjd) (2004/11/22) : 사랑과 정이 철철 넘치는 만남이었군요. 마음은 있으나 몸은 함께 하지 못한 저도 태안의 만남에 함께 하는 기분입니다. 좋은 글로 소식 전해 주신 이윤석님께 감사 드립니다. 박여향(cpark) (2004/11/22) : 형제님들 즐겁게 다녀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특히 이윤석 형제님께서 땅속에 묻어 60년 후에 햇볕을 볼 박여향(cpark) (2004/11/22) : 술들에 대해 '태안과 영혼'이라는 초신비 상황으로 모두 만나 술 한잔하기로 한 거죠."라고 한 말씀 정말 멋진 해학적인 표현입니다. 박난서(ab4fami) (2004/11/22) : 좋은 시간 되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지요하 선생님과 가족분들도 잘 계시지요? 함께 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느라..*^^* 전현숙(wpfenfmek) (2004/11/22) : 공주님! 딱 일년만 부러워할게요.. 장정원(dizimon) (2004/11/22) : 행복한 시간 보내셨네요!!! 저는 출장 가는 게 꼬여서 출근했는데 이리도 즐거우셨다니 저도 일년동안 부러워만 해야겠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11/22) : 지 선생님...미안, 죄송합니다...40주년 행사에 못 가서...어제 오늘은 몇 가지 일이 겹쳐서 바쁘더라구요....내년 축성식엔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유철(stefanokim) (2004/11/23) : 저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신 분들께 축하말씀과 부럽다는 인사를 함께 올립니다. 저는 어제 김유철(stefanokim) (2004/11/23) : 장모님 생신 모임 참석차 부산광역시 기장에 가 있었습니다. 모처럼 처남 부부 4명과 처조카 4명, 저희 부부 2명해서 10명이 뒷산(일광산, 해발 388m)에 올라 김유철(stefanokim) (2004/11/23) : 일광해수욕장 쪽 넓고 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답니다. 태안성당과 백화산엔 언제나 가 볼 수 있을꼬? 부산 서대신동 성당에 나가고 있습니다. 최미정(NATALIA99) (2004/11/23) : 시험 기간이라 보충 때문에 못 가 정말 섭섭했습니다. 그 좋으신 어머님과 사모님도 다시 뵙고 싶었는데... 최미정(NATALIA99) (2004/11/23) : 피터팬과 함께 그 날 맘만은 함께 했지요. 좋은 시간이었다니 저 또한 기쁘네요. 다음 기회엔 찬수와 함께 꼭 가봐야겠어요. 이경복(kbl2100) (2004/11/23) : 이윤석님 술도 안 취했던가벼. 어쩜 그렇게 말짱하게 다 기억허신대유. 나도 여기에 처음 들어와봤슈. 앞으로 종종 만나유. 이윤석(animation) (2004/11/23) : 임수정님, 김성일님, 박여향님, 박난서님, 전현숙님, 장정원님, 김유철님, 최미정님... 내년에는 함께 가요...^^ 이윤석(animation) (2004/11/23) : 강은실님, 이경복 형님, 인터넷으로 다시 뵙게 되니 또 기쁘네요...^^ 감사했습니다... 정말...^^ 이윤석(animation) (2004/11/23) : 배봉균 교수님, 김교훈 선생님은 함께 가지 않았어도 언제나 저희와 함께 계신 분들입니다...^^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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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261 | 한국의 성지를 찾아서15(배론: 최초의 신학당터)!!! | 2004-11-25 | 노병규 |
| 75259 | 방약무인(傍若無人) !!!|1| | 2004-11-25 | 노병규 |
| 75252 | 여기 다모이섰군요 특공대일거라고 생각은 했었는데....|4| | 2004-11-25 | 이윤정 |
| 75251 | 인간들 정말 추하네...|31| | 2004-11-25 | 이윤석 |
| 75249 | 양정웅님 이 게시판에 노사모는 한명입니다. | 2004-11-24 | 유재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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