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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행을 생각하며(악과 악인을 경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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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yjungw] 쪽지 캡슐

2004-11-26 ㅣ No.75347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기쁨은 성령께서 맺어 주시는 열매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 갈라디아6:22-23))의 하나입니다

 

자선을 베푸는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로마서12:8)
이는 나의 일이 아니라 하느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제 안에 현존하고 역사하고 계신 예수님의 사랑이 드러나는 것이며
우리가 주님안에 있슴을 증거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기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경계하지 않으면 안될 유혹이 있슴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바로 죄를 일으키는 교만입니다


이 교활한 교만은 우리의 거룩한 기쁨안에서도 우리를 혼란에 빠뜨려
죄를 짓게 만들기도 하며 모든 죄가 그렇듯이 이 교만 또한
우리의 나약함을 이용하는 교활한 악입니다

 

겸손을 통해서도 찾아 오며 사랑안에서도 우리는 교만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고 맙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엔 이 교활한 교만이 우리를 죄에
빠뜨리려 우리의 선(사랑)의 빈틈만을 노리고 있습니다

 

이 교만의 유혹을 없애기 위해서는 우리는 성스런 기도의 시간을 활용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을 죽이고 온전히 저희 안에 계신 예수님의 사랑에
맡겼야만 합니다

 

베품(보시행)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의 신앙안에서도 우리는 이와
같은 선에 둘러 싸인 악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불교에서의 보시는 베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베품에서
그리고 베푸고 난 뒤에도 보시는 지속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떠한 일에 대해 의견의 합일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해서
판단하고 비난한다면 이 또한 불교에서 말하는 보시행이 아닌듯 합니다
다른 의견에 대해서도 보시의 참 뜻이 이루어 지는 것이 보시의 참뜻을
말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의 일에 대한 집착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서
인간 중심이 아닌 그대로의 사실 즉 하느님의 섭리를 나타내야 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남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자신의 죄성과  악의   유혹에 대한 경계입니다

 

  악한 사람들의 특징은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어 

 

  자신의  영혼이  악마에게 붙잡혀 악의 종이 되가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기 때문에  여기 저기 악의 씨앗을 심고  악의 열매에 취하고는

 

  저 사람은 이렇노라 하더라 저 사람은 저렇노라 하더라며

 

  온갖  추태를  부리면서도 자신은  얌전한  색시인양  자신을

 

  감추지만 그들의  말과 생각에는 이미 악마의 흔적이  그대로

 

  드러나 있으니 그들을  아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나약한  사람인지라  사람을  보지 말고 악의  유혹을

 

  경계하여  그들을  대하여야  또다른  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악과 악인의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언제나 늘 깨어 기도하는 것이며  그들이 악마의 종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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