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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관광객 확보에 머리 쥐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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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4-11-26 ㅣ No.75349

{뉴스 펌}
 
금강산 관광객 확보에 머리 쥐날 판

 

 


정부 '퀴즈 프로그램' 등 마련 중고생 경비지원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4.11.26 10:52 54' / 수정 : 2004.11.26 11:09 06'

중고생들이 퀴즈도 풀고 금강산 체험학습을 하게된다.
 

정부는 통일부 산하 통일교육원 ’사이버통일교육센터’가 내달 13일까지 홈페이지

 

(www.uniedu.go.kr)를 통해 실시하는 ’도전! 통일 벨’ 응모자와 국내 TV방송국 중고

 

생 퀴즈프로그램 참여자 중 1천700명을 선정해 금강산 관광경비를 지원하기로 했

 

다.

 

통일부와 교육인적자원부는 26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의 중고생 대상 금강산 체험학

 

습 프로그램 선정대상과 방법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금강산 관광경비 지원대상 1만6천800여명을 각시

 

도별로 학생 수에 따라 교육청 별로 인원을 배정하고 교육청 주관하에 선발하도록

 

했다. 개인이나 학교별 신청은 받지 않는다.

 

각 시.도 교육청은 지원대상 선발과정에서 이북도민 2, 3세와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

 

보호대상자를 각각 10%씩 배정하고 올해 12월 중에는 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

 

험생을 우선 선발해야 한다.

 

또 전국 20여개 통일교육시범 중.고교별로 40여명씩을 뽑도록 했으며 기타 근로.선

 

행.효행 표창자와 사회봉사우수자를 선발하도록 했다.

 

정부는 교육청 주관으로 금강산 체험학습 차수마다 통일교육전문교사와 안전교사,

 

책임담당교원을 반드시 포함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학생들에 대해서는 기본경비 16만8천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학생 본인은

 

국내교통비, 공연관람비, 연지식비 등 9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생활보호대상 학생과 인솔교사의 경우 정부에서 본인부담금까지 관광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정부 당국자는 “통일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비지원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에 통일이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관광을 다녀온 후에도 소감 등을 작성하도

 

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통일부, 교육부, 교육청은 평가 워크숍을 갖고 3개월간 지원 성과를 분

 

석해 추후에도 계속 경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강산 관

 

광경비 지원 대상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방학 기간에 중.고등학생과 인솔교

 

사 2만명이며, 소요예산 40억원 가운데 30억원은 남북협력기금에서,나머지 10억원

 

은 교육부 특별교부금에서 각각 충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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