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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4계절 그리고 단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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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4계절 그리고 단 한번 :
봄이 오면 얼었던 대지는 눈이 거치고 따뜻한 봄 기운이 돔니다. 싹이 트고, 나무 가지는 파랗게 물이 들고 싹은 눈을 뜹니다. 잎이 자라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가을이 되면 잎을 단풍 으로 물드리고 늦은 가을에는 낙엽이 지고 가지는 앙상하게 볼품 없이 되며, 낙엽은 떨어저 땅에서 굴러다니고, 겨울이 되면 대자는 흰 눈으로 덮입니다.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엄마의 태중에 내 생명을 안착시키고 이 세상에 태어나 자라납니다. 아가, 어린 시절, 청 장년기, 노년기를 지나 그리고 늙어서 생명을 다하여 이 세상을 떠납 니다.
초목은 해마다 4계절을 따라가며 생을 반복합니다. 우리는 해마다 자연의 같은 주기, 같은 과정을 지켜 봅니다. 이것은 인생을 올바로 살라는 하늘의 계시인듯 합니다. 계절의 반복은 우리의 마지막을 위한 예행연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인생은 단 한번의 기회 밖에 없습니다. 해마다 되풀이 해서 보여주는 자연의 교훈을 깨닫고 우리 인생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 전례상 오늘은 연중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은 대림시기 첫째 주일입니다. 내일부터 새해가 시작되어 내년의 오늘까지 전례년은 계속됩니다.
예수님은 복음서에서 천국과 지옥을 강조하셨습니다. 상선 벌악의 교리는 우리 신앙의 핵심중의 하나입니다. 또 파티마의 성모님은 어린 목동에게 지옥의 참상을 보여 주셨고 그리고 모격자의 한사람인 루치아수녀는 그 광경을 보고 하도 무서워서 비명을 질렀다고 합니다.
세상은 죄인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구세주께서 생명까지 바치 시며 인류를 구원하셨는데 사람들은 현세의 삶에서 하느님을 잊고 범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단 한번 밖에 없는 인생을 올바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웃에게 많이 알리고 그들을 신앙 으로 인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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