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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악취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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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11-29 ㅣ No.75512

썩은 악취 한국

나라의 정치가 썩어서 부정으로 흐르면 사회치안도 무너지고 국민들의 마음마저 썩어간다. 윗물이 맑지 않으면 당연히 아랫물도 탁하게 되어 있다.
나라의 부정이란, 대통령을 뽑는 것부터 부정선거가 도마에 오르고, 자유당정권에서부터 뿌리를 가지고 오늘날까지 꼬리를 물고 있다.

지금도 국회의원들이 부정선거로 처벌되어 몇십명이 재판 계류 중에 있다.
웃어른들이 먼저 더러운 짓거리를 하는데 하물며 학생들도 부정의 마음을 가지게되고, 사회전반에 걸쳐 어떻게 하든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이루는 자만이 장땡이라는 인식이 퍼져있다. 이제는 살인강도로 몇십명씩 사람을 죽여도 예사로 생각하는 사회가 되었다. 한쪽에서는 정치인들이 사형폐지를 들고 나와 굳혀져 가고 있으니 살인자는 미소를 지으며 목숨을 부지하는 사회가 되었다.

그것은 정치와 맥을 같이 한다. 김영삼 문민정부, 김대중 국민의정부, 노무현 참여정부의 정치에서부터 10여년 동안 흘러나오다 보니 내용물이 부패하여 암으로 진행되고 썩은 고름이 고여 구린내가 천지를 진동하고 있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학생들이 감히 집단적으로 부정의 범죄행위를 하게되는 동기를 우리는 무서움으로 바라보지 않을 수 없고, 그런 원인제공은 정치에서부터 나온다고 볼 수 있다.

정치에서부터 회사의 노사분규도 자동적으로 일어나도록 만들었고, 전교조라는 단체가 교육을 점령하여 학교교육의 정신적 기강마저 무너지게 만들었다. 또한 국방장관이라는 자는 敵의 개념삭제를 천명하여 군의 사기는 물론이요 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국정을 수행하는 정치인들은 국보법폐지 등 4대악법으로 국가기강이 무너지고 있고, 이상한 종교를 빙자하여 군에 입대하지 않겠다고 항명하고, 운동권 학생들이 군에 입대하여 지휘관의 명령에 반항하는 모든 것들이 정치에서부터 일어난 것이다. 그러므로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 전반에 걸쳐 위험한 수준에 다 달아 하물며 사법부까지 아류에 휩쓸려 자신의 양심을 팔아먹고 있으니 나라가 엉망이다.

이번 수능시험부정의 범죄행위는 세계적으로 고개를 들지 못하는 부끄러운 사건이다.
교육부에서 관리감독을 제도적으로 못하는 것도 정치적으로 교육부가 참여정부의 성격에 맞추다 보니 썩어 있는 것이고 시도 교육청도 마찬가지이다. 지방에서는 벌써부터 수능부정범죄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고1, 2년생들도 모르는 학생이 없을 정도다.

이렇게 교육부의 정신들은 물론이고 선생들의 마음도 썩어 있고 부모의 마음도 썩어 있다.
그런 학생들이 일류학교에 들어가도 공부는 뒷전이고 배운 도둑으로 학교에서 데모의 주동자가 되어 정치에 줄을 서고, 회사에 들어가도 회사 정보를 빼돌려 팔아먹을 자들이거나 노사분규를 일으키거나 부정으로 사고를 칠 범죄자들의 유형이 될 소지가 많은 것이다.
그들이 성인이 되어 가정을 가져 자녀를 둔다면 똑같은 전철을 밟게되고 사회는 썩어 가는 원인의 유전자가 국민들의 정신을 병들게 한다. 그것은 국민정신에 부합되는 뿌리의 개념과 맥을 같이 하고 한반도의 민족성의 피와 부합된다. 외국인들이 한국 공무원들의 관료의식의 부패를 심각하게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리고 수능 부정이 하루아침에 일어난 것이 아니다. 김대중 정권에서부터 대리시험의 말들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었다. 한가지 더 무서운 것은 사회전반의 특정학교에서 소문이 파다하게 퍼져 그런 범죄행위를 알고 있으면서도 교육부에서는 안이하게 방관하며 쉬쉬하고 시도교육청은 왜 이런 것을 폭로하느냐고 반항이라도 하는 것처럼 인터넷에 올라온 것을 삭제하는 행위는, 부정을 잘하고 있는데 방해를 왜 하느냐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렇게 방조를 한 시도 지방교육부의 행위가 어떻게 용서가 되겠는가? 교육부에 범죄를 미리 알고도 방조한 책임을 물어 국회차원에서 조사단이 구성되어야하고 검찰은 경찰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직접 나서서 구속수사하여 썩은 정신들을 뿌리뽑아야한다.

그동안 전교조들이 그렇게 입바른 소리로 사사건건 교육을 간섭하고 민주화교육을 부르짖던 결과가 이러한데, 이번엔 사건이 터져도 왜 전교조는 꼬리를 감추고 입을 봉하고 있는가?
그런걸 보면 한국인종들은 피가 더럽고 양아치근성을 가진 자들이 함부로 나서서 간섭하니 사회가 똑바로 될 수가 없다. 또한 책임정치를 하지 못하는 현정권은 도덕성이 완전히 무너져 잘못한 교육부장관은 물론이고 아예 부끄러움이 없다.
국무총리가 국민들에게 고개를 빳빳하게 쳐들고 있으니 국무위원들도 국민을 알기로 우습게 알고 있다.

현정부는 어용시민단체 어용방송을 내세운 바람잡이가 반복되고 있으니 나라는 수렁으로 빠져든다. 그러한 단체에 물어서 정치를 한다고 하였으니 참으로 한심한 인간들이다.
그런 정치를 하려한다면 대통령도 필요없고 국회의원, 공무원들이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 시민단체위주로 대통령도 뽑고 시민단체 공화국을 만들면 될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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