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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룡뇽 친구들의 환경 십자가의 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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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socho] 쪽지 캡슐

2004-12-01 ㅣ No.75603

부산 고등법원은

환경영향평가의 부실함과  절차상의 미비를 인정하면서도

도롱뇽의 친구들이
소유권 수인자가 아니라는 고전적인 해석과
10개의 법적 보호지역을 통과하여 가는데 대하여
단 한번의 현장 검증과 사실조회 없이 

오로지 피고측의 자료에 의지한 체 심증주의로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제 도롱뇽의 이야기는 다시 대법원의 항소로 이어집니다.


인간의 능력이 캄캄해져야
비로소 빛을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함께 했던 발걸음 잊지않겠습니다
.

          

 

기소편의 주의와 심증주의의 한계를 드러낸 지극히 사적인 판결문에 부쳐

꼭읽어 주세요

우리가 무엇때문에 부산 고등법원 앞에서 일천마리의 도롱뇽을 수 놓으며

30일을 넘기는  단식을 왜 계속하고 있는지 알아야합니다.

- 지율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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