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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타는 물 과 빨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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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위 [sw0403] 쪽지 캡슐

2004-12-03 ㅣ No.75807

불타는 물과 빨갱이

얼마전에  물로 불때우는 장치를 ‘발명'했다고 선전하여

돈에 눈먼 사람들을 사기쳤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물과 불은 결코 융합될수 없는 상극물질이라는 것 쯤은

초등학교만 졸업해도 잘 알텐데도 불타는 물에 속았다면

사기당해도 싼 사람들이다.

물론 그들이라고 해서 단번에 자연의 이치를 송두리채 뒤집는

그따위 사기극에 말려 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주변에서 그런 신상품이 개발되었다고 지속적으로 선전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거기에다 아주 그럴싸한 눈속임 장치에서 불 활활 타오르는 물의 모습을 방영한다면 어떻게 될까.

근대역사에는 민중들의 불평 불만을 부추겨서

권력을 쥔 지도자로서의 자질도 능력도 없는 자들이 섣부른 개혁정책을 채택하다가

국가의 경제를 침체시키고 국민들간의 불신과 불화를 야기시키다가

드디어 나라전체를 총체적인 혼돈속으로 몰아넣어 말았다는 기록이 수두룩하게 기록되어있다.

지금은 역사의 한 장으로 사라졌지만 과거 동유럽 국가들의 공산주의는

국가의 경제를 낙후시켰고 국민들의 의식을 말살시켰던 결과를 남겼지만

그래도 좌익사상의 기본 이념마저 무시하는 경우는 드문편이었다.

한동안 좌익으로 돌며 숱한 내전을 야기시켰던

중남미국가들의 경우가 그랬었고

좌익으로 가는 와중에서 엄청난 인민들을 학살했었던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경우도 그랬다.

그러나 북한의 수구좌익무리들은
좌익분자들의 꿈이었던 공산주의를

인민의 행복을 위한다면서도 인민의 불행을 야기시켰고

지상 낙원을 건설한다면서 지상지옥을 만든 장군님의 종신집권도 부족하여

권력의 세습까지 허용케 한 빨갱주의로 변질시킨 전과를 갖고있다.

반세기전에 소외된 인민들을 부추겨 성사시켰던 그자들의 혁명은

야수와 같은 자들이 벌였던 철저한 파괴와 숙청덕분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반동이라 하여 생사고락을 함께하던 마을사람들을 학살할수 있던 것도,

토지를 소유했다고 오직 ‘가졌다는’죄목하나로

돌로 쳐서 죽이고 죽창으로 찔러죽일수 있던것도

결국 인성을 맹수의 심성으로 만드는 빨갱사상때문이 아니었던가.

한차례의 전쟁으로 이미 수 많은 동족의 생명을 잃게했고

헤아릴수 없을 규모의 이산가족들을 양산케 했던 빨갱이들이

‘해방시켰다는’인민들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고있는가?

이제는 제법 기와집에 쌀밥에 고기국 말아먹게 되었을까,

혹은 아직도 동터오르는 집단 농장에서 희망찬 삽질을 하고 있을까?

긴 세월동안 개미굴 만큼 많은 땅굴 파대느라고 짜내었던

인민들의 고혈을 차라리 집단농장에 흘려놓았더라면

적어도 지금과 같은 기아상을 연출하지 않았을것이다.

중노동하는 인민들에게 돌아갈 물자들을 착취하여 호의호식하는 지도자는

인민들의 지도자가 아닌 빨갱이들의 두목일뿐이다.

평화를 위해 국민들 몰래진상했다는 선박떼기 수준의 엄청난 액수의 외화도

긍극적으로 빨갱이 원자탄 개발을 위해 쓰여졌다면

언젠가 민족의 혹독한 평가를 받아야 할 엄청난 죄,

북한인민들은 결코 그따위 환경속에서도 호의호식하는 소수 빨갱이들의 피해자들이지

절대로 빨갱이는 아닌 까닭이다.

사회주의제도가 정착되려면 우선 그 제도를 뒷받침 할수 있는 수준의

강한 국력과 국민들의 높은 교육 수준을 갖춰야 하기에

좌경사상이 아무리 좋은 의도에서 비롯되었다고 해도

많은 땀의 댓가가 선행되지 않고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실현될 가능성이 희박한 공약으로 집권하고 그렇게 잡은 권력유지를 위해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짓도 마다않는 광경은 민도낮은 국가들의 전형적 모습이기는 하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해봐도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알만한 사람들이 바람과 구호에 따라 흔들린다면

결국 불타는 물이 나왔다는 선전에 속아넘어가는 한심한 사람들과 다를바 없다.

아무리 삶이 고달프다고 해도 북한식 사회를 소망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빈부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구직난이 심화되어 아무리 나 자신과 가족들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할지라도

북한동족들을 기아로 몰아넣은 빨갱주의에 심취하는 사람들은 더 더욱 없을것이다.

굶어죽은 사람들을 속출케하고

국민들 90%가 못사는 기적의 평등사회를 낳게했던 그들의 제도였지만,

 

요사이 인육맛에 길들여진 사나운 호랑이를

귀여운 호돌이로 연출하는 무리들이 부쩍 늘고 있기에 염려하는것이다

  

  지금 이 게시판 에서만 해도그렇다  말도 되지않는 얘기를 거리낌 없이 내뱉으며 

  잘못된 사상에 잘못이해 내지는 쇄뇌 되어  마치 그것이  자기의 사상인냥  이념인냥 

  마구 내뱉으며  분탕질하는 사람들이 있어  심히 우울하다

   

 

  다시 말합니다  그리고, 신앙을 거론하진 않겠습니다

  그 망해버린 사상  붙잡고 매달리며, 

  제 국민을 굶겨죽이는
  지독한 빨갱이가 휴전선 너머에 있습니다
  일촌의 시각도 잊어서는 안될일 ...

  어쩌다 귓전에 걸린 선동을
  마치 제 사상인양 무리하지 마십시요.
  나쁜 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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