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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분심의 뿌리는 악이다 분심의 형태와 장소는 1.생각(기억,사유등)의 기관인 두뇌 2. 시각의(영상) 기관인 눈 3. 오감 (자극)의 신체로 나뉠수 있다
분심을 일으키는 목적은 우리가 이루려는 목표를 방해하려는것과 죄의 유혹이다
분심은 우리의 의지와 관계 없이 일어 난다 그러나 받아 들이고 아니고는 우리가 선택한다
분심은 시간과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일어난다 명상이나 기도때만이 아니라 미사중에서도 일상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나타난다
분심중에 가장 분별하기 어려운 것이 생각을 통한 분심이다 생각을 통한 분심은 분심과 사유, 지혜를 분별하는데 있어 혼동하기 쉽다 생각과 마음을 면밀히 탐구 분별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워 하기 때문에 우선 생각과 마음이 이는 대로 행하기 보단 모든 생각과 마음을 이성적으로 관찰 취하는 습관이 필요하며 긍정적이고 발전적이며 하느님의 뜻을 찾으려 한다면 분심을 취하게 될때라도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다 이는 강신술의 대처 방법이기도 하다
분심의 방해를 받지 않는 방법에는 명상,기도시와 일상시로 나눠 볼 수 있겠다
1,생각적 분심에서 명상이나 기도시엔 집중을 요하기 때문에 시작 전에 먼저 사소한 분심꺼리를 잘 살피는 것이 중요하며 집중시에는 의지(의도)적이지 않는 한 분심이므로 자신과 관계가 없는 자신이 어떤 일에 몰두 해 있는데 아득히 저 멀리서 들리는 소음으로 인식되어져 더이상의 관심을 두지 않는 것과 같이 분심 또한 관심밖의 사라질 소음에 불과하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마져 무심하게 여기면 된다
다른 한 방법은 생각은 두뇌의 작용이기 때문에 두뇌쪽에 의식이 집중되어 있다 할 것이다 이는 긴장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의식을 가슴으로 내리거나 아니면 머리부분의 긴장을 이완하면 분심의 정도가 사라지거나 많이 약해 진다 다만 그 경우는 머리가 떨꾸어 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머리가 떨구어 지지 않을 정도의 의식(긴장)을 두면서 가슴(흉식호흡)으로 내려오는 방법이 있다
분심은 인식되어 진다 그러니 완전히 없애려 한다고 해서 없어 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분심과 마주할 필요도 없고 흘러 가는 물처럼 여기면 된다
그리고 일상에선 생각적 분심이 분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명상,기도시와 같은 방법 보다는 생각 하나하나를 관찰하며 이성적으로 분석하면서 반성과 의지로써 생각을 다스리면 분심을 없애거나 방해를 받지 않는다는 것 보다는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이라 할수 있겠다
2.영상적 분심이란 눈의 기관을 통한 영상의 분심이다 이 또한 명상,기도시와 일상시로 나뉠수 있다 명상,기도시엔 눈을 뜬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동양에선 분심의 한 원인이 되어 눈을 살며시 뜨는 수련법이 있는데 눈의 긴장이 이루어진 상태이다(영상분심은 없지만 눈의 신경의 자극으로 집중이 힘드는 신체적 분심이 따르기 때문에 눈을 강한 긴장을 주며 눈을 뜨며 하는 방법이다)
대개 눈을 감고 하기 때문에 그리고 영상의 분심의 이유로 눈을 뜨는 경우이므로 눈을 감는 상태에서의 분심 해소 방법이라 하면 눈을 두 번 감는 것이다 한번은 자연히 눈을 감는것이며 두번째의 눈 감음은 생각적 분심과 같은 경우인데 긴장을 이완시키거나 아니면 자신이 시각장애자라고 의식하며 아무것도 볼수 없다고 느끼며 눈을 감는다고 여기면 눈을 한번 더 감는 느낌이 주어진다 잠을 잘때가 아닌 경우의 눈을 감는 경우엔 의식과 눈의 신경조직이 연결되어 있어 눈을 감았더라도 실제적으로 눈을 감는 경우와 같이 편한 상태이긴 보단 신경이 긴장되어 있는 경우이므로 잠을 잘때와 같은 상태의 편한 상태(이완)를 유지하는 방법이 되겠다 하지만 이 방법은 소개된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 혹 혼란만 줄수 있으니 영적지도자나 영적 지도안에 있다면 권해 보고 쉽다
일상에선 이 분심은 명상,기도시와는 다르게 나타나는데 영상의 분심이라기 보다는 생각적 분심을 유발하기 위한 도구적 분심이 된다 그러니 생각적 분심을 다스리면 이도 쉽게 해소 된다
3.오감 자극적 분심은 위 두 분심 1,2의 형태 보다 방해의 효과나 결과는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다 명상,기도시나 일상에서 신체적 자극(따가움 간지러움등)은 방해의 효과가 작기 때문에 관심을 안가져도 될듯하다 다만 분별하는 영적지도자라면 알아 놔둬야 한다
분심은 위 세가지 형태로 나뉜다
분심은 악의 유혹과 장해라고 생각하여 심각하게 받아 들일 필요는 없다 좀 더 자신이 내면적이며 성숙하기 위한 한 과정으로 쉽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함이 좋다
(미흡한 곳이 많습니다 예전의 글이니 양해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