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6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자유게시판

“물질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주는 것이 크리스마스 메시지”: 교황님

스크랩 인쇄

박여향 [cpark] 쪽지 캡슐

2004-12-20 ㅣ No.76805

 

바티칸(외신 종합)---“교황께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정신을 질식시키는 만연한 물질주의를 경고하셨다.

 

일요일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수천 명의 순례 객에게 행하신 주례 훈화에서 84세의 교황님은 기독교 신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축제 동안 물질주의에 발목을 잡히지 말고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성탄 구유와 성탄 트리를 축제의 중심으로 삼을 것을 촉구하셨다.

 

“크리스마스 상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구유의 상징(예수께서 소박하고 가난한 모습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러 오셨다는, 지금도 주님께서는 가난한 모습으로 우리의 양식이 되어 오신다는)”이라고 교황께선 성 베드로 광장에 매년 실물 크기로 설치되어 서있는 예수님 탄생 모습 재현 모형 물을 내려다 보시며 말씀하셨다.

 

또 “크리스마스 트리가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는 영원한 생명이다. 우리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을 서로 서로에게 준다면 인생은 영원히 푸르다. 우정과 진정한 애정을 통해서, 도움과 용서를 통해서, 서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말을 들어줌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상대에게 줌으로서 인생은 영원히 생명 있는 것이 된다.”고 그는 말씀하셨다.

 

P.S.:가장 이기적인 행동은 남을 용서하는 것:

 

현대 의학의 관점에서도 서로 용서함은 잘못을 저지른 상대방 뿐아니라 용서하는 자신의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합니다:심신의학에서 관심을 갖는 인간의 본능 중 하나가 복수심이다. 남을 용서하지 않는 마음의 상태는 증오, 분노, 적개심, 원한, 두려움, 괴로움 등이 섞여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건강을 해치게 마련이다. 요컨대 남을 용서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이기적인 행동이 남을 용서하는 것이라는 말이 설득력을 갖는다.
- 이인식 교수 과학 칼럼에서 



1,572 7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