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세모의 단상(2) |
|---|
|
세모 단상 / 하석 지난 한해 시간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내일의 시간들은 지금 저편 어디쯤 와 있을까? 죽음과 부활의 시간은 아주 저 멀리 있는가? 나는 지금 오늘 이라는 시간위에 서 있지만 내 안에는 어제 내일의 시간이 함께 있네. 과거와 미래가 바로 오늘을 밀고 이끌어 가네. 어제 있어 오늘 있고, 오늘 있어 내일이 있네. 오늘은 어제에 의미를 부여하고 미래는 오늘에 의미를 주네. 세월은 사라짐이 아니고 내 안에 쌓여 삶의 깊이를 더하며 그 지평을 넓혀 주네. 삶에서 만나는 어둠과 고통 좌절은 빛과 구원을 더 갈망하게 하며, 기쁨과 감사의 샘솟음은 창조주를 더 찬미하며 사랑토록 이끄네. 그러나, 삶의 십자가를 피하며 그 가벼움을 행복이라 믿지는 마소. 무거운 십자가 안에는 주님 사랑과 구원의 믿음이 주어짐을. 십자가 없는 영광 없고, 회개로 낮추어진 마음 아니면 좁고 낮은 천국 문 못 들어 간다네 이 한해를 보내며, 내게 주어진 그 모든 것 들을 의미롭게 하자. 어둠과 좌절 아픔 뿐 이었다 해도 주님 사랑안에 바라보려 함으로서 십자가진 주님의 친구 되여 보자. 내 이웃을 진정 사랑할수 있으려면 먼저,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자. 이제 닥아온 또 한해의 새 아침을 마치 그리던 연인처람 신뢰와 희망 사랑을 안고 평화로이 맞이해보자.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76872 | 마음을 비우면|1| | 2004-12-22 | 이이루심 |
| 76870 | 예수님 이야기 (한.영) 제29일 | 2004-12-22 | 김근식 |
| 76869 | 세모의 단상(2)|1| | 2004-12-22 | 최태성 |
| 76885 | Re:세모의 단상(2)-답글 (펌)|2| |
2004-12-23 | 박요한 |
| 76868 | 사랑해요|1| | 2004-12-22 | 윤병용 |
| 76864 | I고린토3:1-13 (데살라노니카로 다시 가려는 바울로)|2| | 2004-12-22 | 최명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