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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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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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에서 많은 스케쥴로 망년회를 갖지만 진정으로 나를 되돌아 볼수 있는 시간을 가지지 못한것에 아쉬움을 남기며 마지말날은 자신의 성찰할수 있는 피정의 날로 예약을 해둡니다
망년회보다 송년회라는 단어를 쓰라지만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크지만 잊고 털어버려야 할것도 많은것 같기에 저는 망년이라는 단어를 쓰고 싶습니다 이게시판에서도 잊어야 할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고가 다른 까닭에 나와 견해가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때 나서고 싶은 마음도 있고 반박하고 싶은 마음도 드는것이 당연한 마음이겠지만 서로 많은 상처를 주고 받음을 반성하고 이제 마음속에 앙금은 털어버리고 새해를 맞이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어제는 참선을 하는 사람들의 망년회에 참석 했습니다 종교는 다르지만 따뜻한 인간미를 느끼며 진리와 사랑은 통하는것임을 느끼고 모두 같은 인생길의 여정에 있는 사람으로서 정도를 찾아 가려는 마음만은 같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며 어울리니 서로 위하는 마음들로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듯 종교가 다르더라도 같은 사람으로서 통하는것이 많은데 같은 하느님을 믿고 같은 분의 뜻을 좇아 사는 사람들이 서로 조금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려 들면 같은 형제들끼리 상처를 주는것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이라도 상대방에게 고정관념화 되어진 사고들을 조금이라도 바꿔보시고 내가 그들을 잘못판단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에서 편가름 되어진 느낌을 받기 때문에 몇자 적어봅니다만 이곳에서 게시판의 모임을 갖는것은 좋은 현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서로 만나봄으로 살아 숨쉬는 사람들을 느낄수 있고 정도 나눌수 있고 조금더 이해와 또다른 사고를 볼수도 있는것 삶의 무료함을 없애고 즐거움과 서로 나눔으로 사는 맛도 느껴볼수 있어 너무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편가름 되어보이는 상황에서 너무 자기들 모임을 드러내 보이는것은 약간 유치함이 묻어 날수 있다는 생각도 합니다 모두 하나가 되진 못하겠지만 지금 모임이 열려 있어 누구나 올수 있는 모임은 맞지만 정말 편가름 되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다 동참할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을때 그때 드러내서 서로 안부의 인사들도 나눌수 있으면 좋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정에 솔직한것은 좋치만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잊지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니면 한분이라도 이해하고 끌어안으려는 노력이라도...
정말 이게시판에서 볼수 있는 좋은 분들을 볼수 없을까 하는 노파심에서 몇자 적어보는데 그동안 떠나시는 분들을 많이 봐 왔기에 ..나와 사고가 다르고 정말 이해할수 없는 사고도 많이 수용할수 있는 넓은 마음들이기를 기대해보며 너무 남을 몰아 내려거나 상처를 주지않앗으면 합니다 서로 반론들을 함으로 역동적인 맛도 느껴지는 유일한 게시판이지만... 그리고 비난을 받았다 해서 너무 화만 내지 않고 자신을 돌아보면 좋치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정말 몸에 좋은 말은 입에 쓰다는말 나를 돌아볼수 잇어야 성장해 갈수 있는것 같습니다
향기가 나면 벌과 나비등 이로운 것들이 날아들고 악취가 나면 그들이 자취를 감추고 해로운 것들이 들끓듯이 이곳이 향기나는 곳이 되어 많은 도움이 되는 글들 많이 남겨질수 있는 곳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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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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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881 | ♧*행복을 전하는 글*♧ *^J^* | 2004-12-23 | 노병규 |
| 76880 | 여성 몸은 도구인가( 연구위한 ''난자 공급처''로 전락 우려)/pbc|1| | 2004-12-23 | 신성자 |
| 76879 | 망년회를 하고|5| | 2004-12-23 | 이미영 |
| 76878 | 사제들 정권과 결탁말라|3| | 2004-12-22 | 양정웅 |
| 76877 | 형편없는 남편|6| | 2004-12-22 | 신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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