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9일 (월)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자유게시판

Re:세모의 단상(2)-답글 (펌)

스크랩 인쇄

박요한 [johnpark] 쪽지 캡슐

2004-12-23 ㅣ No.76885

금년이 갑신년이었다네... 역사이래 몇번째(?) 원숭이해라 했던가 ?

이제는 120년 전의 파란만장하였던- 김옥균의 갑신정변의 해가

어제같이 기억에도 새로운(?) 그 갑신년이나 마찬가지로

무수한 나날, 우여곡절도 많아 쌓이고 쌓여진 2004년의 갑신년이거나

구별 없이

역사의 한 페지로 접어 넘기고 있지?



누구나 마찬가지 이겠지-

크게 기뻣던 일도 있었고 보람의 결실도 있겠지만,

안타까운 손실이나 삭히기 힘든 서글픔도 적지 않았겠지

우리 손으로 새 희망처럼 걸었던 2004 카렌다이지만, 이제 막장을 떼고 나면

모든게 다 지나간 일- 기억으로! 떠난일이 아니겠나?



아 -저기-

2004년 12월의 며칠의 모퉁이에 다가온 희망담긴 을유년 - 새해가 오네

그리고 또

살아 보는것이겠지 -



1월 .. 2 월 .. 3 월 . . . . . . 4 월 . . . . . . . .

해야 할 일과 하고픈 일들을 손꼽아 두겠지만

내일 일은 내일에 하듯이, 내년의 일은 내년의 일로 밀어 두시지



걱정과 근심 - 머리를 짓누르는 것들과 가슴을 압박하는 세월의 짐들을

이제 . . 이 마무리 시간에,

잠시만이라도 세월의 강가에 내려 놓고

이마의 땀도 식혀보며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되옵기를

간절히 빌어 보네



게시판 가족들 모두 - 즐거운 성탄 그리고 꿈좋은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111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6872 마음을 비우면|1| 2004-12-22 이이루심
76870 예수님 이야기 (한.영) 제29일 2004-12-22 김근식
76869 세모의 단상(2)|1| 2004-12-22 최태성
76885     Re:세모의 단상(2)-답글 (펌)|2| 2004-12-23 박요한
76868 사랑해요|1| 2004-12-22 윤병용
76864 I고린토3:1-13 (데살라노니카로 다시 가려는 바울로)|2| 2004-12-22 최명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