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6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자유게시판

심심해서.......

스크랩 인쇄

신성자 [socho] 쪽지 캡슐

2004-12-29 ㅣ No.77088

오늘은 날이 많이 춥네요.

성탄 지나고 성가정 축일 지나고

이젠 성모마리아 대축일이 기다리고 있네요.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은

마리아가 천주의 모친임을 기념하는 날로,

교황 바오로6세가 이 날을 세계 평화의 날로

제정했다고 합니다.

 

이제 2~3일만 있으면 다가는

이천 사년이지만 다 보내기 전에

다음 해를 준비하는 게 살아가는 일인가 봐요.

 

1월 5일 저희들이 속해 있는 1구역

모두가 모여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시간은 저녁 7시

모이는 곳은 무봉리순대국집입니다.
삼거리에서 녹양동 쪽으로 눈돌리면 들어오는

축협있던 자리에 있는 순대국집입니다.

 

그리고 달력과 함께 있는

교무금에 관한 내용 읽어 보시고

내년 교무금 정하셨으면 합니다.

 

가정의 살림도

고정된 수입이 있을 때

짜임새 있고 알뜰하게 되듯이

교회의 살림도 그렇겠지요.

하실 수 있는 만큼 알맞은 범위에서

정하시고 지키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글하나 드립니다.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정말로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런 마음으로 안아주는 사람이
곁에 있길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 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젊은 남자만 그런 게 아닙니다.
어린이도 누군가 자기를 안아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고,

늙고 쇠잔해져 가는 사람들도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마음속으로는
다 사랑받기를 갈구합니다.

우린 너무 외롭게 살고 있습니다.
먼저 안아줘 보세요.

나무든 사람이든 먼저 안아주면
그도 나를 따뜻하게 안아줄 것입니다.


-도종환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中에서-

 

     "확인"

- 구역전체 모임

  1월 5일 저녁 7시 무봉리순대국

- 2005년 교무금 책정하기

 

  몇 분 참여 하실수 있는지

  확인 전화 다시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5.12.28 신성자 글라라 드림

 

 




137 5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77095 하숙생 / 최희준 *^J^* 2004-12-29 노병규
77089 "한 영혼을 발가벗기실 때" (비오 신부님) 2004-12-29 김승현
77088 심심해서.......|5| 2004-12-29 신성자
77085 생활성가 들어보세요~<사랑의 날개 9집 발매!!> 2004-12-29 김두심
77084 ◈ 주옥같은 경음악 모음 ◈ *^J^* 2004-12-29 노병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