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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레오나르도 다빈치*^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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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쪽지 캡슐

2005-01-11 ㅣ No.77523

레오나르도 다빈치
성모 드로잉
 





성모 드로잉

1508~1510년 사이 성모를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드로잉.

 

 

암굴(暗窟)의 성모
 





암굴(暗窟)의 성모


레오나르도의 완성된 최초의 대작인 이 작품은 거의 레오나르도 혼자의 힘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 생각된다. 제작 연대는 1483년으로서 밀라노의 성당과 계약하고, 작품을 완성한 것은 12월 8일 성모 마리아의 날이었다.

물기를 먹고 있는 암굴 속에서 청록색의 옷을 입고 있는 성모 마리아가 풀 위에 앉아 있는 아기예수에게 요한을 인사시키고 있다. 빨간 망토를 걸친 천사는 요한을 가리키고 있다.
무성한 식물들에 담겨진 물의 존재는 청정(淸淨)을 나타내고, 그리스도의 요한에 의한 세례를 암시하고 있다. 원래 이 그림은 밀라노의 성 프란체스코 성당에 있던 것이 1506년 이전에 팔려 1842년 루브르 미술관에서 소장하게 되었다.

 

카네이션의 聖母
 




카네이션의 聖母

이 작품은 1475년경 레오나르도가 베로키오의 공방에 있을 때 제작되었던 것이라 추정된다. 그 무렵 보티첼리와 가까이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성모의 얼굴이나, 색채에 그의 영향이 엿보인다. 구도가 장식적이고 만년의 깊이는 느낄 수 없으나, 대상을 레오나르도적인 방법으로 처리한 기술은 이미 싹트고 있다.

성모가 한 송이 빨간 카네이션을 가지고 있고 아기 예수가 이것을 잡으려고 손을 뻗치고 있다. 오른쪽에는 목이 가는 유리 꽃병이 놓여져 있고 화려한 백합꽃이 꽂혀 있다. 이 카네이션은 그리스도교적인 순애의 상징이라고 생각된다. 하느님, 즉 신이 있는 세계를 나타낸 배경의 산은 나중에 레오나르도의 작품에 나오는 산의 선구(先驅)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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