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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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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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hunter14] 쪽지 캡슐

2015-07-17 ㅣ No.1183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탕 자

 

고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엄마도 돌아온 탕자의 아버지처럼 제가 잘못했다가

 

회개하고 돌아오면 반겨 주실 건가요?"

 

 

 

"글세."

 

"똑 부러지게 말씀을 해보세요"

 

"아들을 내쫓을 수는 없겠지."

 

아들이 마음편하게 이야기 한다

 

.

 

.

 

.

 

.

 

 

 

 

 

"엄마! 저 이번 달 휴대폰 요금 70만원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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