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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말씀기도 -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어서 혼인 잔치에 오시오"- 이영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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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숙 [moon6388] 쪽지 캡슐

2018-08-23 ㅣ No.122835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 ~어서 혼인잔치에 오시오(마태 22, 4)

 

주님!

당신의 초대에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타인의 아픔과 상처를

양팔 벌려 보듬게 하소서!

 

시대의 질곡과 고통을

기꺼이 온 몸에 걸치게 하소서!

 

진리 안에서

행동으로 사랑하는

빛나는 예복을 차려 입게 하소서!

 

먼 훗날이 아니라

바로 오늘

지금 당장

예복을 차려 입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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