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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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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말씀기도 -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이영근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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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숙 [moon6388] 쪽지 캡슐

2018-10-07 ㅣ No.124054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마르 10, 8)

 

주님!

제 자신의 약함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타인이 밀치고 들어올

틈새를 열게 하소서!

제 안에 자리를

내어주게 하소서! 당신이 들어와

머물게 하소서.

 

찔려 상처 나지 않고서는

받아들일 수 없기에 제가 깊이 찔리어

피를 흘리게 하소서!

상처입지 않고서야

자신을 떼어낼 수 없기에

 제가 깊이 상처 입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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