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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박탈의 법칙(Sensory depr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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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량 [narcciso] 쪽지 캡슐

2019-01-02 ㅣ No.4666

 


감각박탈의 법칙(Sensory deprivation)



 

사람이 외부세계로부터 지속적인 자극을 받지 못하면 몸과 마음이 비정상적으로 변한다는 생리장애를 가리켜 심리학 용어로 감각박탈의 법칙(Sensory deprivation)이라고 한다.

감각이란 일종의 간단한 심리활동이지만 그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우선 감각은 대뇌에 내외부 환경의 정보를 제공한다. 감각을 통해 사람은 외부 사물의 각종 속성을 이해할 수 있으며 유기체와 환경의 균형을 보증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생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감각박탈의 법칙(Sensory deprivation)'으로는 레이더 감시원이나 장거리 운전기사는 업무가 무미건조하고 오랜 시간 동안 변화가 없기 때문에 미세한 감각박탈 상황에 빠지기 쉽다. 이로 인해 그들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거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남극 탐사대원이 장기간 눈으로 덮인 땅의 흰 색만 보고 다른 색을 보지 못하면 설맹증에 걸리기 쉬운 것도 감각박탈로 생긴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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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박탈의 법칙(Sensory deprivation),설맹증,시사용어,시사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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