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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마음도 개방해 가고 싶다.(노무현 어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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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lee57] 쪽지 캡슐

2006-03-19 ㅣ No.96979

주님의 평화.

 

노무현 대통령께서 임기 말에 들어 선 2006년 3월 17일.

청와대에서 여야 원내대표들을 초청하여 만찬을 하는 자리에서 말씀했다네.

 

'그 동안 이런저런 .............이제는 마음도 개방해 가고 싶다.'

'앞으로도 여야 간에 정치가 안 풀리면 대통령이 중재를 하겠다.'

 

마음의 개방이라....

대통령의 중재라.

 

참으로 듣고 싶은 말씀이 아닌가.

얼마나 이런 말을 듣고 싶어했던가.

 

아니, 진작에 그러하기를 얼마나 갈망하였던가.

은근히 기대가 되고, 기분이 좋다.

 

대통령의 말씀으로 얼마나 기분이 상한 날이 많았던가.

그러나, 오늘의 이 말씀은 정말로 유쾌지당한 말씀이다.

 

개방은 소통이요.

중재는 갈등해소의 단초이다.

 

소통의 단초는 개방이며,

솔루션의 수단은 중재이다.

 

리더의 덕목은 개방이며 소통이요,

지도자는 갈등의 해결사(중재자)가 되어야 한다.

 

이제, 노무현 대통령께서 친히 말했다.

당신의 마음을 개방해 가고 싶다고.........

 

개방은 들어오지 못한 이와 들어오지 않으려했던 사람들을 향한 개방이어야 옳다.

진실로, 올바르게 개방된 대통령의 마음 속이라면, 그 반대자들은 그 속으로 들어가야  옳다.

 

그 속에서,

서로의 개방과 소통을 통하여,

갈등은 해소되어져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편해지고, 백성이 편해진다.

나라가 잘되고, 백성이 잘되어지는 일에, 여야가 따로 일수는 없을 것이다.

 

주님.

저의 마음도 온전히 개방되어 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천주교반포4동성당  이 정 원  알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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