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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3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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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애 [sunrider] 쪽지 캡슐

2006-03-22 ㅣ No.97080

                                    영성체 후 묵상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이라는 점을 깨달으면 계명은 인간을 속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해 제안하시는 초대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법은 그 본래의 정신은 잃은채 법 자체에 매달려 법을 잘 아는

 

사람은 얼마든지  피해가는 반면에 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은 불이익을

 

당하게 되어 잇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법은  우리를 귀잖게 하고 속박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법이란 모든 사람이 거장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게

 

최대의 공통분모를 찾아 만든 것입니다. 교통법규가 없다면 어떻게

 

 홍단보도를 안심하고 건널 수 있겠습니까?

 

 불편한 점도 조금 있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위한 것이 아닙니까?

 

계명 역시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점도 있겠지만 하느님과 우리의

 

관계를 올바로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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