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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去春來(동거춘래) - 詩 비슷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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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3-24 ㅣ No.97187

 

 

    

         冬去春來

 

 

     冬去春來 동거춘래 : 춥고 긴 겨울이 가고 새 봄이 돌아 온다네,

    

     萬物生動 만물생동 : 세상의 모든 것들이 살아 움직이는구만 !


     百花滿發 백화만발 : 온갖 꽃들이 울긋불긋 활짝 피려 하는데,


     和氣靄靄 화기애애 : 진지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굿자만사 : 굿자만사 모임 가져 이야기 꽃 피워 보더라고 !  




                       

                                      - 끝-

 

 

 

 

이강길

강건너 봄이 오듯

조수미 노래 / 임긍수 작곡

 

강건너 봄이 오듯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 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 따라 뗏목처럼 흐를 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 마음 어둔 골에 나의 봄 풀어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 없이 그리움 말 없이 말 없이 흐르는 구나

오늘도 강물 따라 뗏목처럼 흐를 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런던 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Stephan vonC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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