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去春來
冬去春來 동거춘래 : 춥고 긴 겨울이 가고 새 봄이 돌아 온다네,
萬物生動 만물생동 : 세상의 모든 것들이 살아 움직이는구만 !
百花滿發 백화만발 : 온갖 꽃들이 울긋불긋 활짝 피려 하는데,
和氣靄靄 화기애애 : 진지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굿자만사 : 굿자만사 모임 가져 이야기 꽃 피워 보더라고 !
- 끝-
| 이강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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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 봄이 오듯
조수미 노래 / 임긍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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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 봄이 오듯
앞 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연분홍 꽃다발 한아름 안고서 물 건너 우련한 빛을 우련한 빛을 강마을에 내리누나
앞강에 살얼음은 언제나 풀릴 꺼나 짐 실은 배가 저만큼 새벽안개 헤쳐왔네
오늘도 강물 따라 뗏목처럼 흐를 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내 마음 어둔 골에 나의 봄 풀어놓아 화사한 그리움 말 없이 그리움 말 없이 말 없이 흐르는 구나
오늘도 강물 따라 뗏목처럼 흐를 꺼나 새소리 바람 소리 물 흐르듯 나부끼네
런던 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Stephan vonCron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