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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자리에 있는 자는 공을 세우려 하지 말지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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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황사끼가 있는 주말 오후. 세상이 누리끼리하여 을씨년 스럽도다.
이 황사 중국에서 오는 바람이건디, 어찌하여 점점 악화가 된단말이더냐.
중국을 원망할까, 대국 옆의 소국 팔짜를 탓할까.
인터넷 검색 중 눈에 띄는 말한마디.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공을 세우려고 하지 말라.
주역에 있는 말씀이라는데, 이상수 노동장관이 2006. 3. 24. 한국능률협회에서 한 강연요지 중의 하나란다.
이 장관이 해석키를, 이는 무리수가 생길 것을 경계하는 것이라 고 생각되므로, 이런 자세로 일하고자 한다고 했다네.
이 판서님. 참으로 훌륭한 말씀을 인용했구려.
그려, 높은 사람들, 높은 자리에 올라 있다고 하여 무리하게 공을 세우려고 하지 마소. 그 공 잘못 세워지면, 백성들 불편하고, 나라는 망쳐지는 것이거늘.
부디, 높이 있을 때, 무리들 하지 마소.
중국의 황사. 중국의 주역 말씀.
호불호가 반반이로다. 독자제현, 황사병 조심하시어다.
천주교반포4동성당 이 정 원 알퐁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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