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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 [church21] 쪽지 캡슐

2006-03-25 ㅣ No.97243

시편 필사하러 들어왔는데, 조용할 날이 없네요.

사순시기 내일이면 막바지인 4주일입니다.

작년에 안성에있는 미리내 성지에 갔다가

게세마니 동산에서 홀로 땀흘리시며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모습과 그 아래 3명의 제자들이

바위틈에서 쿨쿨자는 모습을 보고 동시에

저의 나태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부활(Easter day) 까지만, 인내심 가지시고,

모든분들 조금만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시면서

참으세요. 그러면 마음의 평화와 주님의 축복을

받으실겁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여러분들 위해 작은 화살기도라도

바치겠습니다.

< 늦은밤에 녹차 드세요. 커피 절제하시는 분들위해 녹차로 준비했어요.>

 

 

고려대 뒷산 개운산에 5858 부대가 있습니다.

공소예절 담당하시는 돈암동 김엠마수녀님이(포교 성 베네딕도 수녀회) 

지도하셨는데

매주 토요일 그곳에가면 군인성가에(가톨릭성가도 있고,

복음성가도 있는책)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반주하고

모두 같이 불렀어요. 순진한 군인들 좋아하였어요.

간식은 돈암동 성당 레지오 단원들이 돌아가면서, 준비해 오고 있어요.

 

내일 저녁6시에 8명의 군인들이 돈암동 성당(성 패트릭 성당)에서

*육군 5858부대 장병 영세식 성당에서 저녁6시에 갖게됩니다.

4호선 성신여대에서 하차, // 사무실 전화번호 :: 925-0089

홈페이지 :: http://donam.sungdang.or.kr

모두 축하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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