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잘 들어두어라.
너희는 하늘이 열려 있는 것과
하느님의 천사들이 하늘과 사람의 아들 사이를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요한 1,51)
“Amen, amen, I say to you,
you will see heaven opened
and the angels of God ascending
and descending on the Son of Man.”
천사(天使)를 라틴어로 angelus, 희랍말로 앙겔로스라고 하지요.
천사(天使)라는 한자말은 angelus의 정확한 번역입니다.
하늘의 소식을 전하는 사자(使者)라는 뜻입니다.
성경에 그 이름이 명시된 대천사들은 모두 ‘엘’자 돌림의 이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히브리어 ‘엘’은 하느님이라는 뜻입니다.
미카엘(묵시 12,7-9)은 ‘누가 하느님 같은가’,
가브리엘(다니엘 9,21-23. 루가1,13.30-31)은 ‘하느님의 권세’,
라파엘(토비트 5,4)은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치유’라는 뜻입니다.
박요한 형제님...
오늘 01시에 접해보니...
아래와 같은 한줄 답변에 제 세레명과 깍두기라는 단어가 올라왔더군요...
| Re:사실은 재가 보기엔...권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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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요한 |
번 호 |
97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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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3-27 오후 6:04:01 |
조회수 |
430 |
추천수 |
1 | |
박요한 (2006/03/27) : 안자매님과의 대화가 재미있습니다. 재기 발랄 하셔서... 제가 음악을 올릴 줄 알면 정의와 평화가 강물처럼이라는 노래를 이곳에 올리고 싶습니다. 이 순의 자매님글에도 좋고 제글에도 좋습니다. 자매님 되나요? 우리 깍두기 양반 어디가셨나? 신미카엘 형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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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정 (2006/03/27) : 누가 '깍두기 양반'이예요? 신희상님이? 가우뚱~ 어째서 그런 별명이 붙였을까? (@..@)?
박요한 형제님...
미국에서 국위 선양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저는 종교를 안지는 오래되었지만,
하느님품속에 들어간지는 얼마 안되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대부님과 같은 세레명을 갖게 되었지요.
제 세레명인 미카엘 수호대천사를 무시하는건
온라인이든 오프라이든 가만히 못있는 성격이죠.
박요한 형제님....
좋은 뜻으로 "깍두기"란 단어를 쓰셨겠지만
여기서는 조폭(조직폭력), 유명한 일진회등
기타 안좋은 조직들에게 사용하는 "은어"를
박요한 형제님은 저와 미카엘천사 상대로 사용을 하셨군요.
"깍두기"는 일명 조폭의 아주 밑바닥인 똘마니를 표현하는데,
물론 박요한 형제님은 그런 단어를 모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깍두기"야 우리 고유의 음식이름이지만
그것이 사회에서 은어를 사용하게되면
그 당사자는 기분이 무척 더러워지죠.
박요한 형제님...
저 신희상과 저의 수호자이신 미카엘천사를
기분 나쁘게 표현하신것에 대한 일말의
책임을 지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굿뉴스 자유게시판에 어지러움이 있는데
박요한 형제님이나 다른 형제자매과의
충돌을 삼가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입에서 나오는것은
따스한것도 있지만, 차가운것도 있다는것을
알아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돌의 시발점은 아주 간단하지만
오기를 이길려고 하다간 끝이 없습니다.
같은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로써의 의무를
우리는 기도와 묵상, 사랑과 용서로 가야합니다.
같은 형제 자매지만,
그들을 용서와 화해하는건
내용이 있기때문이지
내용이 없으면 용서와 화해할 일이 없기때문이죠.
잘 모르고 하셨으리라 생각되므로
사과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순절 막바지에
다가오는 부활시기에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신희상미카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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