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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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신부님의 활동에 관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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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형제님께서 제시해 주신 지난 주 주보에 글을 올려 주신 장 신부님의 여러가지 활동이 궁금하여 (가령 민족 화해 운동 본부인지 하는 단체가 공인단체인지부터) 굿뉴스 자료를 검색하여 보니 한 백여가지 자료가 제시되어 한동안 시간을 보내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 활동상황중 이미 이곳에서 지형제님께서 소개 하여 주신 부분도 있고 또 x수사님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수사님도 뵐 수 있었습니다.
잠깐 여러 교우님들과 제가 본 자료*생각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우선 신부님께서는 비교적 젊으신 신부님이신 것 같고 모스크바에 4년 동안 가셔서 희귀하게 이콘 성화를 공부하신 미술 전공 신부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주로 주교회의 산하 민족화해 위원회의 각 지방 별로 대표 신부님들이 선정되어 있는데 수사님 으로는 이곳에서도 뵌적이 있는 x 수사 님께서 주로 수사님 대표로 활동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특기 할 것은 이 조직이 과거에는 북한 선교회라는 이름으로 있다가 개명하여 민족화해라는 거창한 명칭을 달게 되었다는 설명도 보았습니다.
활동은 주로 밀가루 제공 또는 국수 공장 지원, 또는 어린이 영양제 공급 시설등을 직접 민간? 차원에서 제공하시며 활동하시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아하..... 이곳의 친북 성향의 활동을 주로 하시던 분들의 주장과 장신부님의 글이 똑같은 이유를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그 뿌리가 바로 이 민족 화해위원회라는 것을....
왜 북한 선교회라는 이름이 민족 화해로 바뀌었을까요? 짐작컨데 선교보다는 민족 화해라는 편이 덜 북측의 기분을 덜 상하게 하면서 또 선교는 선교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셨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이렇게 좋은 활동을 반대할 이유는 무었일까요?
아무도 이런 불우 이웃 돕기 차원의 자선 행위를 한 민족으로서 싫다 하면 반역자라 여기실 것 이해가 갑니다.
그런 고민을 하면서 아래 김태우 형제님의 말씀을 다시 음미 해보았습니다.
김태우 형제님 말씀... 전문가로서...특히 가톨릭 교우로서 합리적이고 과격하지 않으면서 정곡을 찌르는 논리를 제시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한 민족이면서 또한 우리를 적으로 여기는 반 민주적 또 종교의 자유를 말살한 가증한 독재정권의 무리로서의 양면성을 어떻게 조화 대처해 나가야 하는 것인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핵문제에 대하여...
저도 언제 한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핵을 가지는 것이 민족의 자주를 위하는 일이며 그를 방해하는 미제국주의 자들을 단호히 물리치며 남측의 박정희와 북측의 김일성이 합작하여 핵을 개발한다는 시드니 셀던식의 허망한 이야기를 우리 젊은이 들이 심취하는 모습을 보며...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구나 하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북한의 선교... 머리에 딱지?도 제대로 떼지지 않았을 신학생들을 회동하여 금강산에서 우리 남측의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실습으로 선별된 북측 인민들을 만나 한민족임을 깨달았다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며 얼마나 저같은 사람이 편협한 생각을 하는 것인지... 또는 그 모습이 아직 여물지 못한 초등학생의 유치한 수준의 어린 자선 활동을 민족화해라는 거창한 이름을 걸고 교회를 욕보이는 것인지 잘 분간이 되질 않습니다.
유치한 초등학생의 자선이란 길가에 팔이 부러진 어린아이를 안고 구걸을 하는 앵벌이들에게 불쌍한 측은 지심이 들어 알량한 호주머니를 털이 도와 주며 세상의 가난이라는 불행을 치유했다고 착각하는 자선행위를 말합니다.
밀가루 삼백톤... 이만명분의 영양제.... 그리고 민족 화해 !!!
만약에 그들이 조직적인 조폭에 억눌려가며 그들에게 자선행위를 한것이 조폭들의 주머니를 불려 주는 일이며 그런 비지니스에 맛들인 조폭들이 더욱 더 위세를 더 해 가면... 더 많은 불쌍한 여인들과 아이들이 조폭에 강제되어 계속 어려움을 겪게 된다면 그자선행위가 가난이라는 불행을 치유하기는 커녕 사회악을 조장한 꼴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4월에 이곳 관리 신부님께서 제지하지 않으시는 한 참신하고 아름다운 조그만 모임을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대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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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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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 박정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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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 박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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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 박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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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 박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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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8 | 김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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